그들은 《새누리당》이 반값등록금과 관련한 예산심사를 거부하였다고 규탄하면서 당사안으로 진입하여 구호를 웨치며 롱성투쟁을 벌렸다.
이날 경찰은 시위참가자전원을 《업무방해》혐의에 걸어 강제련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