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벽화들로 구성된 력사종합교양구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민속공원의 정문을 통과하면 첫 참관로정인 력사종합교양구에 들어선다.
여기에는 반만년의 조선민족의 력사와 세계5대문명의 하나인 대동강문화의 중심지인 평양의 풍속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대형벽화들이 건립되여있다.
벽화 《우리 나라는 인류문화발상지의 하나》는 100만년이전의 유적인 상원군의 검은모루유적 등과 구석기와 신석기시대 원시인들의 생활모습을 통하여 조선민족은 이 땅에서 발상하여 련면히 살아오면서 우수하고 독특한 문화를 창조하여온 민족이라는것을 보여준다.
B.C. 30세기초부터 B.C. 108년까지 존재하였던 조선민족의 첫 국가 고조선을 소개한 벽화에는 나라를 세운 단군과 신하들, 당시 사용된 신지글자, 고인돌 등이 반영되여있다.
《동방의 천년강국 고구려》, 《고구려를 계승한 해동성국 발해》, 《첫 통일국가 고려》 등도 해당 국가의 강성기령역, 건국시조들, 애국명장과 명인들, 해당 시기의 반침략투쟁, 과학문화창조활동, 민속풍습 등을 직관적으로 알기 쉽게 보여주고있다.
《근대―민족의 자주권을 지켜》, 《유구한 력사를 자랑하는 평양》을 비롯한 벽화들에는 제국주의렬강들의 침략과 간섭을 반대하여 싸운 인민들의 투쟁과 선조들의 슬기와 재능이 어려있는 창조물들,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건축물이 훌륭히 일떠선 수도 평양의 모습을 담고있다.
평양의 풍속과 생활풍습을 여러가지 대표적인 그림들을 통하여 생동하게 펼쳐보이는 벽화도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