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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한자의 가소로운 《핵문제》해결타령
(평양 1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새누리당》의 《대선》후보가 내세운 《대북정책》공약이 남조선사회각계의 비난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그중에서도 《북핵문제해결책》이라는것은 조선반도핵문제의 본질도 모르는 그의 무지와 함께 악독한 동족대결심보를 그대로 드러내놓은것으로 하여 조소와 환멸을 자아내고있다.

그는 《대북정책》공약에서 조선반도핵문제가 마치 우리의 핵무기때문에 산생된것처럼 진실을 오도하였다.

미국이 남조선에 방대한 량의 핵무기를 끌어들이고 우리를 위협하는것은 문제가 아니고 자기를 지키기 위해 핵무기를 보유한것은 문제로 된다고 떠들고있으니 초보적인 인과관계도 살필줄 모르는 무지한이 아닐수 없다.

조선반도핵문제를 산생시킨 주범이 미국이며 우리 민족에게 핵전쟁위험을 엄중하게 몰아오고있는것도 미국이라는것은 력사와 현실이 보여주고있다.

따라서 핵문제가 해결되자면 미국의 핵위협이 제거되고 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정책이 시정되여야 한다.

이 엄연한 진리를 외면하고 《북핵문제》해결을 위해서는 미국으로부터 《억지력》을 더 확보해야 하며 평화체제추진은 《북핵문제》해결후에나 봐야 한다고 떠드는것은 무지에 앞서 대결을 위한 궤변이다.

미국의 핵위협이 《억지력》추가로 가증되고 적대시정책이 유지될 때 조선반도에 군사적충돌위험만 증대되게 된다는것은 불보듯 자명한 리치이다.

《새누리당》의 《대선》후보는 《대북정책》공약에서 우리의 《선핵포기》를 로골적으로 운운함으로써 대결광신자로서의 정체를 여실히 드러냈다.

지어 《핵무기없는 세계의 모습은 북의 핵무기포기로부터 시작되여야 한다.》는 얼토당토않은 나발까지 불어댔다.

《억지력》추가요 뭐요 하면서 미국의 핵위협은 증대시키려 하고 그앞에 선 동족은 핵무장을 일방적으로 해제해야 한다는 이 황당한 론리는 명백히 우리 제도압살을 노린것으로서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에 환장한자만이 들고나올수 있는 궤변이다.

박근혜의 《선핵포기》론은 리명박역도의 반공화국대결정책인 《비핵, 개방, 3000》과 한치도 다른것이 없으며 그 연장에 불과하다.

우리가 먼저 핵을 포기하고 《인권》을 개선하며 《개혁》, 《개방》에로 나가는데서 《진정성》을 보여야 《경제협력》을 할수 있다는것은 리명박역도의 동족대결정책보다 한걸음 더 나아간 위험천만한 반공화국전면대결각본이다.

박근혜의 《북핵문제해결책》은 조선반도핵문제해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으며 조선반도에 조성된 전쟁위험만 더욱 증폭시킬뿐이다.

핵문제해결의 방해세력, 전쟁세력들이 더는 날치지 못하게 하여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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