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량강도 백암군 덕포지구가 대규모의 감자농장으로 전변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2010년 5월 백암군 덕포지구에 새로 일떠서는 감자농장을 찾으시여 건설에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를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지난 2년남짓한 기간 포전정리와 새땅찾기, 바람막이숲조성 및 보강, 살림집과 돼지목장건설 등에서 성과를 이룩하였다.
감자밭들이 규격포전으로 변모되고 정리한 감자밭들에 대한 종합적기계화를 실현할수 있도록 포전도로들이 형성되고있다.
지대적조건과 포전별특성에 맞게 바람막이숲이 수백정보 조성되였다.
농산과 축산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고리형순환생산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투쟁속에 50여개의 돼지목장건설이 기본적으로 끝났다.
감자종자저장고, 감자저장고, 무비루스감자종자생산을 위한 온실, 농기계창고건설 등이 마감고비에서 추진되고있다.
농업과학원 감자연구소 연구사들은 다수확품종 감자종자의 대량생산을 보장할수 있는 준비를 갖추고있다.
1,000세대의 살림집이 건설되고 학교, 유치원, 병원건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다.
성, 중앙기관들과 도를 비롯한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농장건설을 적극 지원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