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중부지방을 지나가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조선의 전반적지방에서 눈이 내리였다.
평양시, 평안남도를 비롯한 서해안중부지방과 강원도에서 비교적 많은 량의 눈이 왔다.
8시부터 18시까지 평양에서 18㎝, 평성에서 19㎝의 많은 눈이 내렸는데 이것은 최근 수십년래 보기드문 기록이다.
원산에서 내린 눈량은 15㎝이다.
평양시민 신화순(녀자, 40살)은 최근년간에 이렇게 많은 눈이 내려보기는 처음이라고 하면서 모레가 대설(24절기중 눈이 가장 많이 내리는 절기)인데 이날에 내릴 눈이 오늘에 다 온것같다고 말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