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일본은 조선과 아시아, 세계민심을 똑바로 보고 하루빨리 어지러운 과거사를 깨끗이 청산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세월이 흐를수록 아시아인민들은 물론 세계인민들이 제2차 세계대전시기 일제가 저지른 죄행을 한시도 잊지 않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오늘까지도 아시아인민들의 반일감정은 가라앉지 않고있으며 세계는 일제가 저지른 과거범죄에 대해 인정과 사죄, 배상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그러나 일본반동들의 태도에서는 아무런 긍정적변화도 나타나지 않고있다. 력대적으로 일본의 반동세력은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해보려고 교활하게 책동하여왔다.
일본이 그릇된 과거를 진심으로 반성하는것은 남을 위해서도 중요하지만 자기자신을 위해서도 필요한것이다.
일제가 저지른 특대형반인륜범죄행위들에 대해 심각히 반성하고 사죄와 배상을 하지 않는다면 절대로 죄의식에서 벗어날수 없고 세계인민들과 진정한 관계를 맺을수 없다.
일본당국이 아무리 지난날 저들이 저지른 범죄적죄행을 회피하려고 별의별 오그랑수를 다 써도 엄연한 력사적사실이 부정될수 없으며 과거청산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세계는 일본의 태도를 주시하고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