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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금메달획득을 목표로 내세운 체조선수
(평양 1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리세광(남자, 27살)선수가 4년후에 있게 될 올림픽경기대회에 참가할 의향을 밝혔다.

기자와 만난 그는 조국과 인민의 기대를 가슴에 새기고 앞으로 훈련을 잘하여 제31차 올림픽경기대회에서 금메달을 쟁취하는것이 목표라고 말하였다.

리세광선수는 얼마전 중국의 복건성에서 진행된 제5차 아시아체조선수권대회 남자 조마운동경기와 륜운동경기에서 각각 우승함으로써 2개의 금메달을 받았다.

조마운동경기에서 그가 펼쳐보인 공중에서 몸을 《ㄱ》자로 만든 다음 앞으로 세바퀴 돌고 다시 몸을 펴고 180°돌아내리는 동작과 몸을 뒤로 두바퀴반 돌린 다음 몸을 360°로 비틀면서 내리는 동작은 전문가들과 관람자들의 경탄을 자아냈다.

함경남도 단천시가 고향인 그는 7살때부터 평양의 만경대학생소년궁전소조에서 체조기술을 련마하였다.

꾸준한 노력끝에 소년급을 뛰여넘어 청년급에서 국내패권자로 두각을 나타냈다.

주체97(2008)년에 있은 두차례의 세계컵체조경기대회와 제4차 아시아체조선수권대회, 제15차 아시아경기대회 남자체조 조마운동경기들에서 우승한것을 비롯하여 국제경기들에서 17개의 메달을 획득하였다.

2006년과 2008년 두차례에 걸쳐 10대 국내최우수선수들중 한사람으로 선정된바 있다.

그는 현재 관록있는 4.25체육단에서 선수생활을 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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