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6일 《이보다 추악하고 비렬한 짓이 있는가》라는 제목으로 된 론평을 발표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 군대와 인민이 천만뜻밖에 민족의 어버이를 잃고 절통함에 몸부림치던 피눈물의 그날로부터 1년이 되여온다.
온 넋으로 따르고 의탁하던 운명의 태양, 천출위인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온 겨레가 날과 날을 보내고있는 지금 남조선의 극우보수세력이 짐승도 낯을 붉힐 갖은 악담들을 늘어놓으며 우리의 최고존엄에 다시금 무엄하게 도전해나서고있다.
5일 남조선의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는 우리가 인민생활을 외면하고 그 무슨 《우상화사업》과 유원지건설 등에 거액의 자금을 투입하였다고 나발을 불어댔다.
지어 우리 인민과 세계진보적인류의 총의로 마련된 김일성김정일기금까지 걸고들면서 인민생활이 어쩌고 저쩌고하는 궤변을 늘어놓았다.
흑백을 전도하는 모략보도의 배후에 반공화국대결에 이골이 난 리명박역적패당이 있다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리명박보수패당의 악담질은 우리의 일이 너무도 잘되는데 복통이 터질 지경이 되여 내지르는 비명이며 인민의 리익을 희생시켜 제주머니를 채우는것밖에 모르는 돈벌레들의 유치한 사고방식의 발로이다.
우리 민족이 대국상을 당한후 역적패당이 떠들어댄 반공화국나발들은 백이면 백, 천이면 천이 모두 거짓과 날조였다는것이 현실을 통해 만천하에 드러났다.
우리 인민의 피눈물을 모독한 허위보도로부터 형형색색의 《내부불안정》설들에 이르는 그 모든것이 말그대로 부덕쥐들의 공연한 쏠라닥질이였다.
일은 결코 역적패당이 꾀하는대로 되지 않았다. 동족을 헐뜯고 모해할 궁리만하는 추물들의 비렬한 몰골에서 우리는 더욱 사기충천하여 전진하였다.
자나깨나 우리 인민을 지키고 행복하게 할 일념으로 가슴불태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우리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을 영생의 모습으로 더 높이 우러러모시였으며 새로운 주체100년대를 빛나게 개척하는 력사적위업도 달성하였다.
금수산태양궁전을 민족의 성지로 보다 훌륭히 꾸리고 각지에 대원수님들의 동상을 모시는 사업은 대원수님들의 후손들이며 제자들인 우리 군인들과 인민들의 숭고한 도덕의리이며 우리 민족, 우리 나라를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으로 길이 빛내이기 위한 만년대계의 위업이다.
수십년전에 벌써 조선의 한 학생은 만수대언덕에 모셔진 김일성동지의 동상의 무게가 얼마인가 하는 누군가의 물음에 온 나라 인민의 심장의 무게를 합친것과 같다고 대답하였다.
자기 수령을 모시고 받드는 이 나라 인민의 마음이 이처럼 순결하고 열렬한것일진대 그것을 어떻게 돈으로 세며 감히 모독해나설수 있단말인가.
민족의 성지를 훌륭히 꾸리는 민족사적인 위업을 놓고 악담질을 해대는 자는 사람이 아니며 민족의 벌을 면할수 없다.
공원, 유원지건설도 마찬가지이다.
오늘을 위한 오늘이 아니라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면서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어 비약하며 전진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구상이고 정치이다.하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아직 모든것이 넉넉치는 못하지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한껏 누릴 그날을 그리며 마음먹고 훌륭한 문화후생시설들도 꾸리고 국토의 모습도 멋들어지게 개변해나가고있는것이다. 우리는 앞으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펼치시는 설계도따라 인민의 보다 문명한 생활을 위한 현대적인 시설물들을 보란듯이 더 많이 건설할것이다.
우리에게는 우리 식의 경제활성화방략이 있으며 경제발전에 대한 신심은 시간이 갈수록 백배해지고있다.
자주와 선군, 사회주의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온 자부심은 끝없다.
남조선괴뢰들의 반공화국비방선전은 우리의 모든 성과들에 먹칠을 하고 저들의 궤변이 하늘로 날아난데 대한 앙갚음을 하며 우리의 제일국력인 일심단결을 파괴하려는 극히 불순한 적대행위이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용납할수 없는 정치적도발이며 고의적인 파괴암해책동의 연장이다.
추모분위기에 있는 동족에게 칼을 빼들고 달려드는것이야말로 세계정치사에 보기드문 악행이며 이보다 더 추악하고 비렬한 짓은 없다.
남조선역적패당은 극악한 모략보도로 저들이야말로 력사의 쓰레기통에 처박혀야 할 패륜패덕의 무리, 끝까지 결산해야 할 민족의 원쑤임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남조선의 모략군들은 언제나 우리 군대와 인민의 무자비한 징벌의 과녁안에 들어있다는것을 잊지 말아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