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쏘련영웅이 받아안은 생일상
(평양 1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85(1996)년 어느날 한 로인이 로씨야주재 조선대사관으로 가고있었다.
이전 쏘련의 영웅이며 장령이였던 니꼴라이 랴쉔꼬였다.
당시 그는 85살의 고령이였다.
그는 자기가 무슨 영문으로 조선대사관으로 가는지 잘 몰랐다.
대사관에 들어선 니꼴라이 랴쉔꼬는 요란한 생일상앞에서 놀라움을 금치 못해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자기를 위하여 85돐 생일상을 보내주시였던것이다.
안해도 없는 그가 적적하지 않게 생일상을 보내줘야겠다고, 그가 조선에 자주 와서 치료도 하고 휴식도 푹 하도록 하라고 이르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다심한 말씀을 전달받으며 그는 눈물만 하염없이 흘리였다.
그의 뇌리에는 해방된 조선에서 사업하던 나날들이 되새겨졌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형편속에서도 자기의 해진 신발을 보고 가슴아파하시며 제화공까지 보내주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그이의 댁에 들릴 때면 손을 다정히 잡으시고 안으로 이끄시던 김정일동지의 잊지 못할 모습들이 어려왔다.
그는 가장 숭고한 의리를 지니신 경애하는 장군님이시야말로 인간사랑의 최고화신이시라고 격정을 터뜨렸다.
니꼴라이 랴쉔꼬는 그이에 대한 끝없는 흠모의 마음을 담아 《위대한 인간 김정일》을 저술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