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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신문 김정은령도자께서 올해 커다란 주목을 받으시였다
(평양 1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의 신화통신사에서 발행하는 신문 《국제선구자안내보》 12월 7-13일부가 《2012년 계주봉을 이어받다》의 표제아래 《새 인물, 새로운 모습으로 커다란 주목을 받고있는 김정은령도자》라는 소제목으로 이전 평양주재 특파기자였던 신화통신사 세계문제연구쎈터 연구원 고호영의 글을 실었다.

글은 미국잡지 《타임》의 년도인물네트워크투표(중간단계)에서 조선의 김정은령도자께서 첫자리를 차지하신 소식이 세인들의 이목을 끌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이 세계에서 가장 젊은 국가령도자이시다.

바로 그 젊으심으로 하여 그이께서는 조선이라는 이 《신비한》 나라에 적지 않은 새로운 견해와 밝은 빛을 가져다주시였다.

2012년에 김정은령도자께서는 매우 분망하시였다.

정월초하루에 김일성주석과 김정일최고령도자의 발자취가 력력한 조선인민군 제105땅크사단을 시찰하신것으로부터 시작하여 그이께서는 조선인민군 륙군, 해군, 항공 및 반항공군과 전략로케트군에 끊임없는 발자취를 남기시였다.

가장 깊은 인상을 남기신것은 8월이였다.

그이께서는 경위부대의 호위도 없이 한척의 작은 목선을 타시고 서부해역의 무도로 가시였다. 이 목선의 사공은 후날 이것은 《꿈에도 생각할수 없는 일》이라고 말하였다. 왜냐하면 무도는 연평도(2010년 11월에 포격전이 벌어졌던 곳)로부터 직선거리로 7㎞밖에 안되기때문이다.

당시 미국과 남조선이 합동군사연습을 진행하고있는데 대처하여 그이께서는 섬방어대에 만약 침략자들이 전쟁을 강요한다면 서해를 적들의 최후무덤으로 만들라고 명령하시였다.

이러한 행동을 통해 선대 수령들의 선군정치와 《강경에는 초강경으로》를 계승하신 령도자의 풍격이 외부세계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조선인민군의 최고사령관으로서 부대시찰과 인사조정, 군대장악이 이 해의 중점중의 중점이였지만 김정은령도자의 활동은 결코 군대에만 그치지 않았다.

그이께서는 1년사이에 10여편의 공개저작을 발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자주 건설장에 나가시고 대규모집회에도 참가하시였다.

그이의 발기에 따라 올해 조선에서는 4월의 열병식,6월의 소년단경축행사, 7월의 전승절경축행사, 8월의 청년절경축행사, 10월의 혁명학원창립 기념행사, 11월의 어머니날행사가 련이어 진행되였다.

대규모의 행사, 전례없이 방대한 규모, 말을 갓 배우기 시작한 어린이로부터 백발이 된 로병에 이르는 범위.

김정은령도자께서는 거의 모든 행사에 참석하시고 서한을 보내주시였으며 회의참가자들과 기념사진도 찍으시고 선물도 보내주시였다.

국가령도자의 호소에 만사람이 호응해나서는 친민적인 형상이 생동하게 펼쳐졌다.

친민적인 형상은 이러한 대규모 군중행사에만 그치지 않았다.

그이께서는 부인과 함께 새로 완공된 평양 창전거리의 새 살림집에 입사한 로동자,교원가정을 방문하시고 그들에게 가정용품을 주시였으며 지어 부인께서 직접 만드신 식료품까지 가지고가시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어린이를 품에 꼭 껴안고 학생의 얼굴을 가볍게 쓰다듬어주시였으며 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손잡고 즐겁게 웃으시였다.

또한 올해에 수확한 밤과 신선한 물고기를 평양의 유치원들에 보내도록 하심으로써 어린이를 사랑하고 미래를 사랑하시는 친민, 애민의 풍모를 구현하시였다.

때문에 그이께서는 어린이들속에서 《자애로운 아버지》로 불리우고계신다.

친민, 애민은 결국 인민들에게 더 좋은 생활조건과 더욱 아름다운 생활환경, 더 높은 생활수준을 마련해주는것이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이해에 이 측면에도 적지 않은 품을 들이시였다.

그이께서 지난 4월 열병식에서 하신 연설에서 인민들이 다시는 허리띠를 조이지 않게 하며 사회주의부귀영화를 누리게 할것이라고 하신데 대해 사람들은 생생히 기억하고있을것이다.

조선에서는 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에 관심을 돌리는것이 기본구호로 되고있다.

휴식과 오락,편의시설들이 평양에서 하나둘 출현하였다. 릉라인민유원지, 평양민속공원, 인민야외빙상장, 목욕과 미용, 한증, 운동이 일체화된 류경원, 녀성들에게 봉사하는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가 련이어 문을 열고 손님들을 맞이하고있으며 지어 군대에 소속되였던 일부 시설도 인민들을 위해 복무하는 운동쎈터로 개조되였다. 더우기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실시와 국가체육지도위원회의 설립은 천만가정과 개인의 심금을 울리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지난 1년간 새로운 형상, 새로운 기상을 보여주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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