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위원회 위원장들로 말레이시아 돔보 엔터프라이즈회사 사장 청칭치와 이란이슬람교련합당 부총비서 하미드 레자 타라기가 선출되였다.
회고위원회들은 김정일동지의 서거일에 즈음하여 그이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널리 소개선전하며 다양한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