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돐에 즈음하여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의 회고모임이 6일 중국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에 꽃바구니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그들은 조선영화 《조선은 피눈물로 말한다》를 감상하였다.
모임에서는 항일혁명렬사 장울화의 딸 장금록, 항일혁명투사 리재덕의 아들 우명, 항일혁명투쟁연고자 주보중의 외손녀 주해교, 항일혁명투쟁연고자 풍중운의 아들 풍송광 등이 발언하였다.
발언자들은 김정일동지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과 흠모의 정을 피력하면서 그이께서 자기들에게 베풀어주신 끝없는 사랑과 은정에 대하여 감회깊이 회고하였다.
김정일장군님과 꼭 같으신 김정은동지께서는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실뿐아니라 자기들에게 변함없는 뜨거운 사랑을 안겨주고계신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조선인민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슬픔을 힘과 용기로 바꾸어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에서 빛나는 성과를 이룩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대를 이어 빛내이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