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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정치적자주성은 자주독립국가의 첫째가는 징표
(평양 1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자주성을 위한 투쟁은 정의로 되고 그것을 유린하고 짓밟는 책동은 부정의로 된다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자주를 위한 투쟁에서 침략자와 압제자들이 멸망하고 인민대중이 승리하는것은 력사발전의 법칙이다.

지금 세계정치계는 자주정치방식에 커다란 주목을 돌리고있다. 자주적정치방식이란 정치에서 자주적립장을 견지한다는것을 말한다.

정치적자주성은 자주독립국가의 첫째가는 징표이며 제일생명이다.

제국주의자들이 힘에 의거하여 세계를 지배하려고 날뛰고있는 오늘 리론이나 언변으로 그들을 납득시키고 리해하기 바란다는것은 망상이다. 지배주의세력과의 대결은 사상의 대결인 동시에 힘의 대결이다. 제국주의자들이 힘이 강한자가 지배자이며 이기는것이 곧 정의라는 궤변을 내돌리면서 강권과 전횡에 매달리는 조건에서 힘이 약하면 정의를 지키지 못하고 노예가 되고 죽음을 면치 못한다. 힘이 없으면 아무리 정당하다고 자기를 변호하여도 필요없다. 오직 힘을 키우는것이 지배주의세력과의 대결에서 이길수 있는 최선의 방도이다.

제국주의자들의 강경에는 초강경으로 대응하여야 한다. 이것은 자주성을 옹호하는 나라와 민족의 정정당당한 권리이며 제국주의와의 대결에서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자주적대응방식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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