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일민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가 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대표는 회견에서 김정일장군님의 한평생은 자주통일위업실현에 모든것을 바쳐오신 거룩한 한생이였다고 찬양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국과 민족을 사랑하고 민족적량심을 지닌 사람들과는 사상과 리념이 달라도 통일을 위해 단결해야 한다는것이 우리 장군님의 불변의 신조였다.
통일운동에 공헌한 사람들을 영광의 단상에 올려세워주시고 높이 평가해주신 분이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그이의 확고한 통일의지와 애국애족의 대용단, 넓은 포옹력이 있어 이 땅우에 6.15통일시대가 펼쳐질수 있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 조국과 민족앞에 쌓으신 업적이 위대하기에 1년간 절세위인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심이 온 남녘땅에 세차게 굽이쳤다.
경향각지의 출판물들과 언론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상과 영상사진들을 모시고 그이의 위인상과 관련한 기사들을 싣는데 지면과 화면을 아끼지 않았다.
장군님의 존함과 인자하신 모습은 세월이 흐를수록 이남민중의 가슴속에 더욱 깊이 간직되여있을것이다.
크나큰 상실의 아픔을 당한 온 겨레가 슬픔을 이겨내고 결연히 일떠서게 된것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기때문이다.
만경대가문의 혈통을 이어받으신 또 한분의 천출명장을 높이 모신것은 우리 민족이 받아안은 최상최대의 행운이다.
반제민전의 전위투사들과 애국민중은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조국통일위업은 반드시 성취된다는 확신을 간직하고 6.15공동선언과 10.4선언리행을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