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돐에 즈음하여 체스꼬에서는 회고모임과 사진전시회가, 방글라데슈에서는 회고모임이 1일과 3일에 진행되였다.
사진전시회장에는 김정일동지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보여주는 사진문헌들이 모셔져있었다.
행사들에는 김정일령도자회고 체스꼬위원회 위원장인 체스꼬슬로벤스꼬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방글라데슈 공업상인 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 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사회주의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방글라데슈-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위원장 등 각계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김정일령도자회고 체스꼬위원회 위원장 미로슬라브 슈쩨빤은 다음과 같이 연설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김일성동지의 혁명위업을 계승하시여 조선혁명을 령도해오신 장구한 기간 사회주의위업수행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그이께서는 특히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이 극도에 달하였던 1990년대에 선군정치로 사회주의를 수호하시고 더욱 강화발전시키심으로써 우리모두에게 커다란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시였다.
방글라데슈에서 진행된 회고모임에서 연설자들은 김정일동지는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발전풍부화시키시고 선군령도로 세계자주화위업, 반제투쟁을 승리에로 령도하신 탁월한 정치가이시라고 칭송하였다.
그이께서 펼치신 선군정치가 있어 조선은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제재와 압살책동속에서도 민족의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할수 있었다고 격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