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당국이 유엔총회 제3위원회에서 《인권》문제를 걸고 공화국을 모해압살하기 위한 미일반동들과 그 추종세력들의 범죄적인 책동에 맞장구를 치면서 또다시 그 무슨 《결의안》이라는것을 공동제안해나섰다.
1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공화국의 존엄높은 사회주의체제에 대한 전면부정으로서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도발이라고 규탄하였다.
반공화국적대세력들이 들고나온 《북인권결의안》은 공화국에 대한 완전한 허위날조와 도발적인 궤변들로 엮어져있다.
론평은 보수패당이 임기의 마지막시점에 와서까지 또다시 외세에 아부추종하여 반공화국《인권결의안》조작에 가담해나선것을 놓고 그들의 동족대결책동이 얼마나 집요하며 악랄한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다고 까밝혔다.
남조선을 최악의 인권불모지로 만든자들이 그 누구의 《인권》문제를 거드는것이야말로 까마귀가 백로를 흉보는 격의 가소로운 정치만화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괴뢰패당이 외세와 함께 벌리는 반공화국《인권》소동으로 민심의 버림을 받은 저들의 가련한 신세를 모면하고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흐려놓아 골수에 배긴 동족대결야망을 실현해볼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어리석은 망상은 없다.
세상에 둘도 없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를 감히 어째보려는자들은 반드시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