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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총련 리명박패당과 친미보수세력의 재집권야망 규탄
(평양 1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7일 리명박역적패당과 친미보수세력의 재집권야망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극악무도한 사대매국노 리명박역도와 《새누리당》이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북도발》이니 뭐니 하며 《안보》소동에 미쳐날뛰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얼마전 리명박이 《북이 어느때든 도발》할것이라고 떠벌인데 이어 여당세력도 《도발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느니, 《안보》속에서만 《진정한 평화》를 보장할수 있다느니 뭐니 하는 잠꼬대같은 소리를 꺼리낌없이 줴쳐댔다고 성명은 폭로하였다.

남조선괴뢰들이 《북도발》설을 요란히 내돌리는것은 공화국을 그 무슨 《위협》세력으로 몰아 긴장을 극도로 격화시킴으로써 남조선사회에 안보위기를 조장하기 위한것이라고 성명은 단죄하였다.

성명은 이러한 모략소동은 다가오는 《대통령》선거와 밀접히 련관되여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리명박역적패당이 권력의 자리에 들어앉기 바쁘게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전면부정하고 매국배족과 사대매국의 일로를 치달아 온 5년간의 죄악은 하늘에 사무친다.

남조선보수세력의 불순한 《안보》소동은 각계의 강력한 비난과 규탄에 부딪쳐 위기에 빠진 자들의 단말마적발악이다.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온 민족과 함께 북남공동선언의 기치아래 굳게 단합하여 재집권야망에 사로잡혀 모략적인 《안보》소동에 기승을 부리고있는 리명박역적패당과 친미보수세력의 기만놀음을 짓부셔버릴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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