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일본은 세계민심을 똑바로 알고 과거죄행에 대하여 외면하거나 력사속에 묻어버리려고 더는 오그랑수를 쓰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일제가 조선에서 감행한 랍치, 강제련행범죄는 야만성과 악랄성에 있어서 인류력사의 어느 갈피에서도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것이였다고 하면서 그에 대해 자료적으로 폭로하였다.
일본반동들은 지난날의 죄악을 똑똑히 밝히고 사죄배상하는것이 아니라 그 진상을 가리우고 영영 력사의 흑막속에 묻어버리려고 교활하게 책동하고있다고 까밝히고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일본반동들이 과거청산을 한사코 회피하며 력사외곡놀음에 열을 올리고있는것은 재침책동을 다그치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일본반동들은 일제의 패망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오히려 일제가 패망한것이 《힘이 약했기때문》이라고 줴치면서 군사적힘을 키워 지난날에 이루지 못한 군국주의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광분하고있다. 《평화헌법》개악과 침략무력의 대대적인 증강책동, 독도《령유권》주장은 모두 일본반동들의 재침야망의 발로이다.
일본반동들은 아시아인민들을 비롯한 국제사회계가 과거청산을 요구하는데 대해 오래전의 문제를 중요한 현실적문제처럼 취급하는것은 《잘못된것》이라는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그것을 거부하고있다. 이것은 일본반동들특유의 파렴치성, 고약성을 여실히 드러내보여준다.
일본은 국제사회가 저들을 어떤 눈으로 보는가를 똑바로 알아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