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7일 남조선 《KBS》방송에 의하면 지금으로부터 수십년전 《유신》독재세력이 재일동포 류학생 김중태에게 들씌웠던 간첩혐의가 무죄로 판결되였다.
1976년 《유신》독재세력은 당시 서울대학교에서 공부하던 김중태를 잡아다 총련산하 조직에 가입하여 활동하다가 북의 지령을 받고 남조선에 잠입했다는 허위자백을 받아내려고 갖은 고문을 가하던 끝에 새로운 간첩사건을 조작하였다.
그때 법원당국은 김중태가 자기의 결백성을 주장하는 최후진술서를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날조된 죄명만을 코에 걸고 그에게 징역 10년형을 언도하는 파쑈적폭거를 저질렀다.
최근 남조선에서 박정희독재《정권》이 조작한 모략사건들의 진상이 계속 밝혀져 군부파쑈통치의 악랄성과 동족대결죄행을 낱낱이 고발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