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고결한 풍모는 혁명가들이 따라배워야 할 최고귀감이라고 강조하였다.
사설은 김정일동지께서는 령도자로서, 혁명가로서, 인간으로서 지닐수 있는 사상정신적풍모를 최상의 높이에서 지니시고 조국청사에 영원불멸할 혁명업적을 이룩하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일동지는 한평생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드시고 강철의 신념과 의지로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걸출한 혁명가이시다.
혁명의 붉은기는 위대한 장군님의 투철한 사상과 리념의 결정체이며 절대불변의 신념과 의지의 집대성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한평생 자주, 선군, 사회주의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위업완성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조국과 인민에 대한 가장 열렬한 사랑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후손만대의 번영과 행복을 위한 토대를 튼튼히 다지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위대한 장군님께 있어서 조국과 인민을 끝없이 내세우고 사랑하는것이 정의이고 애국이며 나라와 민족을 홀시하고 천시하는것이 불의이고 매국이며 반혁명이였다.
장군님께서는 불같이 뜨거운 열과 정으로 조국과 인민을 한품에 안으시고 후손만대의 번영과 미래를 담보하는 억센 토대를 마련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가장 고결한 인품과 덕망을 지니시고 만민을 한품에 안아 따뜻이 보살펴주신 혁명의 대성인, 절세의 위인이시였다.
어버이장군님께서는 뜨거운 인정미와 한없이 검박하고 소탈한 품성을 지니시고 동지들과 인민들에게 대해같은 믿음과 사랑을 안겨주시였다.
한번 만나뵈오면 순간에 온넋이 끌리여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는 어버이장군님의 위대한 인간적풍모는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강화하는 초석으로 되였고 선군시대 혁명가들의 영원한 귀감으로 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