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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발사소식 보도,시민들의 감격 고조
(평양 1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낮 12시경 조선의 TV를 비롯한 대중보도수단들이 중대보도를 통해 《광명성-3》호 2호기 위성의 발사가 성공했다는것을 군대와 인민에게 알리였다.

평양과 각지의 거리들에서도 방송선전차들이 이 소식을 거듭 전하고있다.

삽시에 온 나라는 기쁨으로 들끓고 사람들의 마음은 한없이 격동되여있다.

평양시민 박정민(남자,46살)은 위성의 성공적인 발사는 강성국가건설에서 이룩한 또 하나의 중대하고도 력사적의의를 가지는 사변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지난 4월의 실패에 락심하지 않고 견인불발의 의지로 끝끝내 빛나는 성과를 안아온 과학자들과 기술자들, 로동계급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내였다.

평양시 대성구역에서 사는 리대익(남자,62살)은 위성발사의 성공에 대한 소식을 듣는 순간 《광명성-3》호 2호기가 장쾌한 폭음을 울리며 우주를 향해 하늘높이 날아오르는 광경을 눈앞에 보는듯 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그것을 보시였더라면 얼마나 기뻐하시였겠는가, 우리 나라를 위성발사국의 지위에 확고히 올려세워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고가 눈물겹게 안겨온다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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