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 세계 170여개 나라의 당 및 국가, 정부수반들, 각계층 인민들과 국제 및 지역기구 인사들 그리고 남조선과 해외동포들이 지성어린 선물을 올리였다.
사상과 제도, 정견과 신앙을 초월하여 세계인민들과 동포들이 삼가 드린 선물은 무려 6만 700여점에 달한다.
1986년 7월 등소평, 호요방동지들의 지도밑에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이 마련하여 삼가 올린 옥돌꽃병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중국의 지도자들로부터 얼마나 높은 존경을 받으시였는가를 보여주고있다.
자개박이옻칠벽걸이, 대형량면수예 《보춘도》, 제직화 《송령학수》, 옻칠병풍 《청명상하도》 등에도 양상곤, 강택민, 온가보, 습근평동지를 비롯하여 세대를 이어 중국의 중앙령도집단이 위대한 장군님께 드리는 최대의 경의가 담겨져있다.
위대한 장군님께 올린 세계적으로 유명하다고 하는 오를로브원종말들과 사냥총, 단검 등에는 희세의 위인에 대한 로씨야국가수반들의 다함없는 신뢰심이 어려있다.
캄보쟈의 대왕이였던 노로돔 시하누크는 그이께 1973년에 처음으로 두 나라 기발이 새겨진 금속공예품 등을 올린 때로부터 70여점에 달하는 선물을 드리였다.
꾸바의 국가지도자들이 드린 악어가죽가방, 자동보총, 대리석탁상등, 인두화 《몬까다병영습격》 등에는 반제반미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위대한 혁명가, 정치가에 대한 경모의 정이 흘러넘치고있다.
쁠럭불가담운동 창시자의 한사람인 전 유고슬라비아대통령 찌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세계혁명을 이끌어주실것을 바라는 기대를 담아 금손목시계를 드리였다.
미국 전 대통령 지미 카터, 미국무장관 알브라이트(당시), 일본수상 고이즈미(당시)를 비롯한 미국, 일본의 고위인사들도 그이께 삼가 선물을 올리였다.
1988년 2월 16일을 맞으며 일본의 원예업자 가모 모도데루는 20여년간의 고심어린 탐구와 노력을 기울여 육종해낸 새 품종의 아름답고 희귀한 꽃에 태양의 존함을 모시고 장군님께 삼가 드리였다.
미국의 뉴욕 타임스신문사에서는 《21세기를 이끄실 향도성으로 솟아오르신 김정일》이라는 제목의 특간호발행에 리용했던 인쇄원판을 올리였다.
유엔아동기금 성원들은 장군님의 숭고한 후대관에 감동되여 은공예 《어머니》를 드리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끝없이 존경하여마지 않은 이딸리아종합투자그룹 리사장 쟝까를로 엘리아 발로리는 수백점에 달하는 선물을 올리였다.
스웨리예 스칸센동물관 관장은 세계적으로 보기 드문 희귀한 동물을 포함한 하나의 큰 동물관을 선물로 올린 때로부터 20여년동안 수많은 동물들을 보내여왔다.
아랍추장국련방 나일 및 빈하르말하이드로엑스포트회사 총사장은 정성담아 마련한 수정공예 《지구를 움직이는 손》을 올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 장울화, 주보중, 풍중운, 상월, 호진일, 채세영을 비롯한 중국의 항일혁명렬사,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은 정성껏 마련한 선물을 올리는것을 전통화하고 가풍으로 이어왔다.
김대중, 로무현을 비롯한 《대통령》들, 현대그룹 회장들, 언론사 사장들 등 남조선의 각계 인사들과 광범한 인민들도 자주정치, 애국애족의 정치로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위업실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장군님께 삼가 선물들을 올리였다.
재카나다조선인련합회에서 올린 보석화 《정일봉》과 중국에 사는 최수진동포가 드린 희귀한 한쌍의 흰범을 비롯한 선물들에 깃든 지성은 위대한 장군님을 민족의 태양으로 우러러따른 해외동포들의 한결같은 마음의 반영이다.
세계평화련합 사무총장 박상권은 간난신고끝에 찾아낸 세계적으로 매우 진귀한 무게가 약 10t에 달하는 칠색령롱한 장군옥바위를 드리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