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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우주과학자 《광명성-3》호 2호기 위성의 궤도진입 확인
(평양 1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12일 운반로케트 《은하-3》을 통한 《광명성-3》호 2호기 위성의 발사과정을 공개하였다.

국내 기자들이 평양시교외에 위치한 위성관제종합지휘소에서 위성발사와 관련한 구체적인 자료들을 취재하였다.

평안북도 철산군 서해위성발사장과 위성을 실은 운반로케트의 발사직전의 모습, 발사구령과 동시에 불줄기를 뿜으며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날아오르는 운반로케트 《은하-3》의 화상이 펼쳐지고 그에 대한 해설이 있었다.

2계단로케트동체를 비롯하여 운반로케트에 장치된 여러 촬영기들에 의해 전송된 비행궤적과 관련한 기술지표들과 화상자료들, 설계상의 궤도진입로와 운반로케트의 실지 궤도자리길표시 등 위성발사와 진입의 전과정이 현시되였다.

위성관제종합지휘소 실장 김혜진(남자,44살)은 《광명성-3》호 2호기 위성이 정확히 자기 궤도에 진입한데 대해 확인하였다.

그는 3계단로케트와 위성이 분리되였다는 신호가 지휘소에 포착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운반로케트 《은하-3》과 분리된 《광명성-3》호 2호기 위성에서는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김정일장군의 노래》가 울려퍼지고있다.

우리의 위성진입기술은 백점, 만점이라고 볼수 있다.

우주과학기술이 발전하였다고 하는 나라들도 우리 위성의 비행궤적을 놓고 그것을 인정하지 않을수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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