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남조선 각계가 반역정치로 최악의 정치적파국과 사회적혼란을 몰아오고 북남관계를 파괴한 리명박패당을 단죄하면서 구태정치를 청산하고 새 정치를 실현할것을 요구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현 남조선《선거》정세는 낡은 보수정치를 갈아엎으려는 인민들의 지향과 새 정치에 대한 민심의 갈망이 얼마나 강렬한가 하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남조선에서 새 정치실현의 근본장애가 《새누리당》이라는데 대해 폭로하고 새 정치를 실현함에 있어서 과거시대의 독재세력, 전쟁세력이 청산대상이라는것은 너무도 뻔한 사실이라고 강조하였다.
하지만 력사의 반동들은 저절로 물러서지 않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18대 남조선《대통령선거》는 새 정치세력과 낡은 정치세력사이의 치렬한 대결전이다. 그것은 미래세력과 과거세력, 민주세력과 독재세력, 서민세력과 부자세력, 평화세력과 전쟁세력, 《정권》교체세력과 《정권》연장세력사이의 첨예한 투쟁이다.
이 력사의 대결전에서 승리자는 단결의 힘으로 독재세력의 도전을 짓부시며 새 정치, 새시대를 향해 싸워나가는 남조선인민들이다.
남조선에서 새 정치를 바라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이든 계파와 당파를 뛰여넘고 리념과 주의주장의 차이에서 대담하게 벗어나 하나로 힘을 합쳐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