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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과 인민을 위한 불철주야의 한생
(평양 1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인민행야전렬차를 타시고 불철주야의 빨찌산식현지지도를 이어가시였다.

백두밀림에서 개척된 선군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며 한평생 찾으신 단위는 1만 4,290여개에 달한다.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167만 4,610여리의 강행군길을 걸으시였다. 이것은 지구둘레를 근 17바퀴나 돈것과 맞먹는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서거이후 가장 준엄했던 시련의 시기 88만 3,940여리에 달하는 선군대장정을 단행하시여 강성번영의 새시대를 펼치시였다.

주체87(1998)년 1월 자강도의 19개 단위를 현지지도하신 장군님의 수천리 눈보라길에서 강계정신이 시대정신으로 빛나게 되였으며 성강의 봉화, 라남의 봉화가 타오르고 선군시대의 새로운 천리마속도, 희천속도가 창조되였다.

전국의 수십만정보의 토지가 사회주의조선의 땅답게 변모되는 천지개벽이 일어나고 대규모의 자연흐름식관개체계가 확립되였으며 날바다우에 대계도간석지가 생겨났다.

대고조진군대오의 기발이 되여 불철주야로 달리신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 3년간은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전설적위인의 인민적이고 영웅적인 한생의 총화이다.

이 나날 눈보라강행군, 삼복철강행군, 철야강행군, 일행천리강행군을 이어가시며 찾으신 단위만도 근 1,000개에 달한다.

자신의 한평생을 쥐여짜면 인민이라는 두 글자가 남는다고 하시며 한생을 인민위해 바치신 그이께서 마지막유산으로 남기신 창조물들에도 인민이라는 이름이 빛나고있다.

하기에 인민들은 펼치면 바다가 되고 쌓으면 하늘에 닿을 장군님의 한생의 업적을 합치면 인민뿐이라고 노래하며 그이의 친근한 영상을 우러르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혁명생애에서 가장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공화국을 선군으로 위용떨치는 무적필승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시키신것이다.

천만뜻밖에 어버이수령님을 잃는 민족의 대국상을 당하고 겹쳐드는 자연재해와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반공화국압살책동으로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 극한점에 이르렀던 지난세기 90년대중엽 그이께서는 선군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드시였다.

생의 마지막시기까지 2,490여개의 무력부문의 단위들을 현지시찰하시며 선군혁명의 길을 과감히 헤쳐나가시였다.

1996년 3월 20일 하루동안에만도 전선동부의 인민군부대들을 시찰하기 위하여 몸소 운전대를 잡고 달리신 주행거리는 1,000여리에 달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장정을 돌이켜볼 때면 내 나라, 내 조국을 지켜주신 장군님의 애국주의가 얼마나 값높고 숭고한것이였는가 하는데 대하여 깊이 생각하게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가 있었기에 공화국은 당당한 핵보유국으로, 현대적인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장비한 무적의 혁명무력과 강력한 국방공업을 갖춘 사회주의군사강국으로 자랑떨칠수 있었다.

참으로 김정일동지는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고 나라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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