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그 어디에서나 울려퍼지는 가요 《인민사랑의 노래》가 남녀로소 모두의 눈굽을 적시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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펼치면 바다가 되고 쌓으면 하늘에 닿을
장군님의 한생의 업적 합치면 인민뿐이네
가요에는 한평생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고 인민을 위하여 눈비도 달게 맞으시고 고생도 락으로 삼으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애민헌신의 력사가 함축되여있다.
인민이라는 두 글자속에 그이의 혁명생애의 드팀없는 사명과 기준이 있었고 긍지와 보람이 있었다.
주체68(1979)년 4월 어느날 한 효모공장건설과 관련한 협의회가 소집되였을때 일군들은 나라의 재정사정을 고려하여 건설을 미루자는 의견을 제기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인민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줄수 있는것이라면 국고금을 아낌없이 털어서라도 해주어야 한다, 인민을 위해서는 타산을 앞세우지 말자, 이것이 나의 산수이고 우리 당의 계산방법이라고 말씀하시였다.
남포제련소의 소결로에서 유해가스가 나온다는 보고를 받으시였을때에는 유색금속 한 g이 귀중한 때였지만 조금도 주저하지 않으시고 소결로직장을 통채로 폭파해버리도록 하시고 그후에는 제련소를 없애버리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나라의 그 어디에 가시여도 인민들이 좋아하는가를 물으시는것이 그이의 첫 말씀이였다.
2005년 9월 5일 미루벌을 찾으신 장군님께서는 포전의 농사작황을 바라보시며 밭벼를 처음 심었는데 농장원들이 좋아하는가고 물으시였다.
농장일군이 좋아한다고, 밭벼는 미루벌에서 대환영을 받고있다고 말씀올리자 어버이장군님께서는 농민들이 다 좋아하면 됐다고 만족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어떠한 창조물도 인민들이 좋아할때 합격을 주시였다.
새 형식의 교향악이 관중들의 절찬속에 공연되고있던 어느날 일군들로부터 그에 대한 인민들의 반향을 들어보시고 새로 만든 교향악이 인민들에게 합격된셈이라고 하시며 누구보다 기뻐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행야전복을 한시도 벗지 못하시고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
하기에 로씨야련방 전 원동련방구주재 대통령전권대표도 자기의 회상기에서 《나는 김정일위원장의 모든 활동은 단 한가지 목표, 인민들에게 안녕과 번영을 안겨주는데 있음을 확인했다.》고 서술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