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시교외에 있는 애국렬사릉에 렬사들의 유해가 새로 안치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조국과 인민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헌신한 전사들을 영생의 언덕에 세워주시였다.
렬사들가운데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품속에서 유능한 군사지휘관으로 성장한 조선인민군 장령이였던 전재선이 있다.
그는 60여년간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부대의 싸움준비와 전투력강화에 이바지하였다.
망국노의 설음속에 피눈물나는 생활을 강요당해온 림헌식은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조국의 귀중함을 심장깊이 체득하고 통일위업수행에 한생을 바치였다.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전사의 순결한 량심과 의리를 지켜싸운 김순길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속에 영생의 언덕에 올랐다.
렬사들의 유해를 안치하는 의식이 13일 애국렬사릉에서 진행되였다.
관계부문 일군들, 인민군장병들, 유가족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