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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조선의 종합적국력을 과시한 력사적사변
(평양 1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 발사의 성공은 선군의 기치아래 다져온 조선의 주체과학의 위력, 자립적민족경제의 위력에 대한 자랑찬 과시이다.

지금 어디에 가나 사람들은 위성발사성공에 대한 이야기로 꽃을 피우고있다.

김일성종합대학 정보기술연구소 실장 박창섭(남자,34살)은 《광명성-3》호 2호기의 발사는 선군조선의 종합적국력을 과시하고 뜻깊은 올해를 빛나게 장식한 민족의 대경사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부강조국의 앞날을 내다보시며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을 위해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서 바쳐오신 헌신의 로고가 눈앞에 어려와 마음을 진정할수 없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유훈을 받들어 실용위성발사에서 기어이 성공한 과학자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

조선콤퓨터중심 기사 방권영(남자,32살)은 과학기술의 종합체인 우리의 인공지구위성이 대지를 박차고 세번째로 날아올랐다, 이번 위성발사를 통하여 최첨단돌파로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우주기술강국의 위력을 다시한번 보여주었다고 강조하였다.

중앙기상예보연구소 연구사 김명철(남자,37살)은 다음과 같이 토로하였다.

오늘의 성과는 과학기술중시를 강성국가건설의 3대기둥의 하나로 내세우고 나라의 과학기술을 끊임없이 발전시켜온 우리 당의 일관한 정책의 고귀한 결실이다.

이번에 발사된 실용위성은 전지구적인 대기와 해양, 륙지의 기후변화과정을 연구, 예측하는 우리 사업에 커다란 도움을 주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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