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의 성과적발사소식에 접한 조선인민의 감격은 끝이 없다.
보건성의 정무원들은 오늘호 신문들에 특집된 위성발사성공소식과 그에 대한 반향 등의 기사들을 보며 최첨단을 돌파한 또 하나의 희소식이라고 기쁨을 금치 못하고있다.
부상 강하국(남자,60살)은 위성발사가 성공했다는 기사를 읽고보니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을 위해 모든것을 바쳐오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대한 그리움이 더욱 사무쳐온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CNC화의 소중한 씨앗을 안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자강도의 사나운 눈보라를 헤치신 력사의 그날로부터 우리 조국은 얼마나 높이 전진하여왔는가.
인공지구위성뿐아니라 운반로케트까지 자체로 만드는 나라는 세계에 몇개밖에 안된다.
바로 그 대렬에 우리 나라가 당당히 서있다.
이것은 내 나라의 무진막강한 위력을 보여주는 하나의 실례에 불과하다.
국장 장준상(남자,54살)은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정말 가슴이 벅차오른다.
인공지구위성발사는 전자, 금속재료, 전기공학 등 우주응용과학기술의 발전을 보여주는 종합적인 성과라고 할수 있다.
최첨단과학기술을 요구하는 그처럼 방대하고도 어려운 문제들을 우리의 지혜, 힘과 기술로 해결한것만 보아도 선군조선의 과학기술적잠재력에 대해 잘 알수 있다.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당당한 위성제작 및 발사국에서 사는 긍지를 안고 나라의 의학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에 한몫 하겠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