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의 성과적인 발사와 관련하여 조일민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는 13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회견에서 대표는 반제민전 전위투사들과 애국민중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인공지구위성발사성공을 열렬히 축하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북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자체의 힘과 기술로 위성을 발사하여 궤도에 정확히 진입시켰다.
세계는 위성발사를 통해 공화국의 과학기술발전수준이 높은 경지에 올라섰다는것을 더 잘 알게 되였다.
인공지구위성의 성과적인 발사는 민족의 슬기와 기개를 만방에 떨친 력사적쾌거로 된다.
공화국의 종합적국력을 과시하고 평화적우주리용기술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린 위성발사성공에 온 삼천리강토가 무한한 환희와 격정으로 들끓고있다.
이남의 거리와 마을, 농어촌, 대학가들에서 위성의 성과적발사는 통일조국의 우주정복사업에 기여하는 귀중한 밑천으로 될것이라는 목소리들이 련이어 울려나오고있다.
우리 민족에게 오늘의 경사를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계속하여 대표는 위성발사성공으로 조선사람 모두가 격정으로 설레이는 지금 남조선보수패당은 당황망조하여 헤덤벼치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강조하였다.
위성발사는 공화국의 당당한 자주적권리이며 우주공간의 평화적리용을 모든 나라의 권리로 규정한 우주조약에도 부합되는 주권행사이다.
그런데도 이남당국은 인공지구위성발사를 두고 외세와 공모하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제재책동에 더욱 광분하고있다.
역적패당은 인공지구위성과 장거리탄도미싸일도 제대로 구분하지 못하고있다.
민족의 우주과학기술을 더빨리 발전시키자고 하여도 매국역적무리들부터 깨끗이 제거해버려야 한다.
세계는 우주공간으로 계속 날아오르는 공화국의 위성들을 통하여 자주권수호를 위한 정의의 투쟁이 어떻게 승리하는가를 보게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