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우주에 쏴올린 《광명성-3》호 2호기는 태양동기극궤도를 따라 도는 지구관측위성이다.
위성관제종합지휘소 실장 김혜진(남자,44살)이 이에 대해 밝혔다.
그는 태양동기극궤도는 그 실현에서 어려운 문제들이 많은것으로 하여 세계적으로 매우 힘든것으로, 첨단기술로 알려져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그래서 많은 나라들에서 자국의 위성을 다른 나라의 운반로케트에 실어 발사하고있다.
일반적으로 과학은 실패를 전제로 한다고 말할수 있다.
특히 우주과학분야에서는 더욱 그렇다.
위성기술이 발전되고 우주개발력사가 오랜 나라들에서도 위성발사에서 종종 실패하고있다.
우리는 지난 4월에 있은 위성발사실패에서 교훈을 찾고 기술적문제들을 하나하나 해결해나갔다.
하여 자체의 힘과 기술로 개발한 운반로케트 《은하-3》으로 위성을 궤도에 정확히 진입시켰다.
우리의 강성국가건설 특히 우주과학발전을 가로막아보려는 외부의 적대세력들도 이번 위성발사를 제눈으로 보면 깜짝 놀랄것이다.
위성발사의 목적은 한마디로 우리의 위성에 의한 지구관측기술을 확립하자는것이다.
지난 시기의 위성들과 달리 《광명성-3》호 2호기부터는 본격적인 인민경제발전에로의 도입단계로 볼수 있다.
성공적인 위성발사로 우리는 고도의 통신기술과 위성에 의한 지구관측기술을 완전히 보유하게 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