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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김정일총비서 서거 1돐 행사 진행
(평양 1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서거하신 때로부터 1년이 되였다.

지난 1년간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 70돐과 서거 100일, 조선로동당 총비서추대 15돐, 그이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21돐을 비롯한 뜻깊은 계기들에 190여개 나라와 국제 및 지역기구들에서 1만여회의 각종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사상과 정견, 국적과 신앙을 초월하여 세계 각국에서 조의행사들이 엄숙히 거행되였다.

중국, 로씨야, 꾸바, 수리아, 캄보쟈, 네팔, 에티오피아, 니까라과, 메히꼬 등 120여개 나라의 당 및 국가, 정부수반들과 국제 및 지역기구, 주체사상연구조직, 친선 및 련대성조직의 인사들이 3,000여건의 조전을 보내여왔으며 조선대표부들을 조의방문하였다.

4,100여개의 화환과 꽃바구니들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전과 김일성광장, 조선대표부들에 모신 그이의 태양상, 초상화에 진정되였다.

여러 나라에서 전국적인 애도기간을 선포하고 조기를 게양하였으며 유엔본부와 제네바유엔사무국을 비롯한 유엔기구청사들에도 조기가 드리워졌다.

유엔총회 제66차회의 전원회의와 유엔식량농업기구 공무원회의, 이딸리아의 로마에서 진행된 제28차 《골덴 씨르쿠스》국제교예축전 개막식에서 참가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여러 나라와 지역기구들에서 김정일동지추모위원회들이 결성되였으며 추도식, 추모회, 추모례식이 엄숙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과 위업을 길이 빛내이기 위한 사업들도 활발히 벌어졌다.

국제김일성기금이 김일성김정일기금으로 확대개편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 주체사상 및 선군정치연구 네팔기자협회에서는 네팔국제평화상을, 인도네시아 수카르노교육재단에서는 명예위원장칭호를, 에꽈도르 볼리바르주 깔루마시와 아쑤아이주 꾸엔까시, 나이제리아 잠파라주 구싸우시와 요베주 다마뚜루시에서는 명예시민칭호를 드리였다.

절세위인들의 혁명사상을 더욱 깊이 연구하고 구현해나갈 의지가 이딸리아, 벌가리아, 나이제리아, 남아프리카, 메히꼬, 베네수엘라, 일본을 비롯한 수많은 나라들에 새로 결성되거나 명명된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조직들의 명칭에 그대로 어리였다.

첫 광명성절이 최상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로 성대히 기념되였다.

김일성주석 탄생 100돐경축 아메리카지역 준비위원회 등의 호소에 따라 40여개 나라와 지역에서 결성된 준비위원회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과 고매한 덕성, 령도의 현명성을 광범히 소개선전하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조직하고 출판보도활동을 널리 벌렸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 탄생 100돐경축 국제준비위원회와 조선과의 친선협회의 공동주최로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라는 주제의 인터네트국제토론회가 진행되였다.

여러 나라 정당, 정부, 단체, 기관들과 국제 및 지역기구들 그리고 각계 인사들이 조선대표부를 방문하여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초상화, 절세위인들께서 함께 계시는 립상화에 꽃바구니들을 진정하고 최대의 경의를 표시하거나 영생축원의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보내여왔다.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와 중조우호협회, 로씨야 이고리 모이쎄예브명칭 국립아까데미야민속무용단, 인디아사회주의적단결중심당(공산주의), 타이주체사상연구조직대표단, 제인민간의 평화와 련대성을 위한 브라질쎈터와 메히꼬로동당 전국조정위원회 조정자, 아시아지역주체사상연구소 리사장을 비롯한 정당, 단체들과 각계 인사들이 위대한 태양의 영생을 기원하여 선물들을 마련하였다.

평양에서 위대한 김일성주석 탄생 100돐경축 국제축전과 주체사상세계대회가 성대히 진행되였으며 여러 나라에서 김정일화전시회, 미국 뉴욕 공동사진전시회 등이 열렸다.

2012네데를란드 벤로세계원예박람회와 중국 대련에서 진행된 2012년 대련가을국화전시회에서 불멸의 꽃 김정일화에 최고상이 수여되였다.

만민의 다함없는 흠모와 그리움의 정을 담은 《조선의 위대한 아들》, 《해빛같은 미소》, 《사랑의 빛》, 《조선의 12월의 하늘에 맹세하노라》 등의 시가작품들이 련이어 창작발표되였다.

1만 5,000여개의 출판보도물들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태양상과 혁명활동사진문헌들을 모시고 그이의 성스러운 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널리 소개선전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의 천만군민이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영원히 높이 받들어모신 감격적인 소식을 각국의 신문, 통신, 방송들이 앞을 다투어 전하였다.

김정은동지의 로작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자》가 발표된지 한달남짓한 기간에 수십개 나라에서 전문과 요지로 보도되였다.

여러 나라 신문, 통신, 방송들은 《위인 김정일》, 《광명성은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다》, 《김정일령도자의 유산》 등의 제목으로 경애하는 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 고매한 풍모를 광범히 소개선전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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