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발사가 성과적으로 진행된것과 관련하여 조선외무성 대변인이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준 대답을 12일과 13일 여러 나라 통신, 방송이 보도하였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조선이 12일 자기 나라의 평화적 및 과학적목적을 위한 위성발사권리를 옹호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외무성 대변인은 《우리는 누가 뭐라고 하든 합법적인 위성발사권리를 계속 행사하면서 우주를 정복하여 나라의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하도록 할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조선의 위성발사를 두고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위반》이라고 하면서 이를 장거리미싸일발사로, 《도발》로, 정세긴장요인으로 보려는것은 조선을 적대시하는데서 나오는 관점이라고 주장하였다.
미국은 지난 4월 위성발사때에도 적대적인 과잉반응을 보여 조선으로 하여금 핵문제를 전면적으로 재검토하지 않을수 없게 만든바 있다고 하면서 그는 《우리는 모든 유관측들이 리성과 랭정을 견지하여 사태가 본의아니게 그 누구도 바라지 않는 방향으로 번져지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중국보도사, 로씨야의 이따르-따쓰통신, 일본의 교도통신, 지지통신, 미국의 ABC방송도 《조선외무성 대변인 합법적인 위성발사권리를 계속 행사해나갈것이라고 언명》, 《북조선 우주의 평화적리용권리 옹호》 등의 제목을 달고 같은 내용으로 보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