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2년 12월 14일기사 목록
조선의 과학기술위력 다시한번 과시
(평양 1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동지 탄생 100돐과 김정일동지 탄생 70돐을 뜻깊게 맞이한 올해를 빛나게 장식하며 선군조선이 또 한번 하늘땅을 진감시켰다.

지난 12일 과학자, 기술자들이 운반로케트 《은하-3》으로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를 궤도에 진입시키는데 성공하였다.

우주연구와 지구관측에 필요되는 정보자료들을 종합적으로 얻을수 있는 과학기술위성인 《광명성-3》호의 성과적발사는 조선의 종합적국력의 시위이며 민족사적대경사이다.

물리학, 수학, 화학 등 기초과학분야는 물론 전자, 금속, 기계, 열공학, 연소리론, 자동조종리론을 비롯하여 현대과학기술의 총집합으로 이루어지는 창조물인 인공지구위성의 기술수준은 곧 그 나라의 과학기술수준이다.

뿐만아니라 위성개발과 발사는 우수한 기술력량과 고도의 기술수단, 자금, 강력한 자립경제의 뒤받침을 요구한다.

이런것으로 하여 인류공동의 재부인 우주개발과 그의 평화적리용은 현시기 세계적추세로 되고있지만 인공지구위성을 독자적으로 개발하고 발사, 관리할수 있는 나라는 얼마 되지 않는다.

바로 이러한 위성을 100% 우리의 지혜와 기술로 개발하여 궤도에 정확히 진입시킨것은 날로 발전하는 조선의 최첨단과학기술의 위력을 다시한번 과시하는 사변으로 된다.

천만군민은 지구를 박차고 장쾌하게 우주로 날아올라 세계를 굽어보며 자기 궤도를 따라 기세차게 도는 위성을 감격과 환희속에 그려보고있다.

사상중시, 총대중시와 함께 과학기술중시를 강성국가건설의 3대기둥의 하나로 내세우고 나라의 과학기술을 비약적으로 발전시켜주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 감사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