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우주의 평화적리용권리는 누구에게나 있다. 문제가 제대로 해결되자면 우선 조선에 대한 적대시관념부터 버려야 할것이다.
14일 기자와 만난 평양시민들은 일부 세력들이 자국의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발사를 군사적목적의 장거리미싸일발사로 보면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위반》이라고 떠들어대고있는데 대해 견결히 항의, 규탄하였다.
중구역에 거주하고있는 김중성(남자,36살)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국제법에 의하여 공인된 우주의 평화적리용권리는 그 어느 나라에나 있다. 여러 나라들에서 우주를 정복하려는 노력이 계속되고있다. 최첨단기술과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있는 우리 나라도 당당히 위성을 발사할 권리가 있다. 우리의 위성발사를 놓고 한사코 《장거리미싸일》발사로 보는 적대관념은 대결을 격화시키고 정세를 첨예화시킬뿐이다.
모란봉구역 주민 정민(남자,55살)은 우리의 위성발사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위반》이라고 주장하는 나라들 자체가 지금 우주에 수많은 위성들을 띄워놓고있다, 다른 나라의 발전을 달가와하지 않고 억제하려는 시도는 그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모든 문제를 평화적인 립장에서 공정하게 보고 대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