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돐에 즈음하여 재미자주사상연구소 소장 김현환이 쓴 《김정일국방위원장님께서 남기신 업적들》이라는 제목의 글이 8일 재미동포전국련합회 인터네트홈페지에 게재되였다.
글은 지난 한해 조국의 인민들은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을 잊지 못해하며 어떻게 하면 다시 뵈올수 있을가, 어떻게 하면 일터에 다시 모실수 있을가 하고 생각하면서 간절한 그리움으로 가슴불태워 왔다고 밝혔다.
이 나날 재미동포들은 그이께서 얼마나 위대한분이시였으며 얼마나 위대한 애국자이시였는가를 더 잘 알게 되였다고 글은 지적하였다.
1942년 백두산에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신 김정일국방위원장님께서는 조국과 혁명, 시대와 력사앞에 고귀한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고 하면서 글은 다음과 같이 썼다.
김정일국방위원장님께서 한평생 이룩하신 불멸의 고귀한 업적은 무엇보다도 뛰여난 예지와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력사에 길이 빛날 특출한 사상리론적업적을 이룩하신것이다.
고귀한 업적은 다음으로 혁명의 령도자로서의 숭고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지니시고 초인간적인 정력과 무한한 헌신으로 혁명과 건설을 이끄시여 우리 조국과 민족사에 거대한 공적을 쌓으신것이다.
김정일국방위원장님께서는 수십성상에 걸쳐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면서 이북의 당과 군대, 국가를 김일성주석님의 당과 군대, 국가로 강화발전시키시였으며 민족의 존엄과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고 반만년 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찬란한 번영의 개화기를 열어놓으시였다.
혁명적의리와 도덕심을 천품으로 지니신 김정일국방위원장님께서는 인류정치사가 알지 못하는 수령영생위업실현의 참다운 모범을 창조하시여 김일성주석님의 고귀한 존함과 불멸의 혁명생애, 주석님께서 쌓으신 고귀한 업적이 주체조선의 무궁한 력사와 더불어 영원히 빛을 뿌리도록 하시였다.
김정일국방위원장님께서는 1990년대 조선혁명의 앞길에 전대미문의 엄혹한 시련과 난관이 조성되였던 고난의 행군시기에 선군정치를 전면적으로 구현하시여 이북을 일심단결된 불패의 정치사상강국으로, 그 어떤 적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핵보유국, 무적의 군사강국으로 전변시키시였다.
또한 김일성주석님의 숭고한 유훈이고 리상이였던 강성국가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전인민적인 총진군을 진두에서 이끄시여 강성국가건설의 확고한 토대를 마련하시였다.
김정일국방위원장님께서는 한평생 주석님의 조국통일유훈을 기어이 실현하실 강의한 의지를 지니시고 온 겨레를 자주와 평화, 민족대단결의 길로 이끌어오시는 나날에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들을 마련하시고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채택하심으로써 우리 민족끼리의 숭고한 리념이 실현되는 6.15자주통일시대를 열어놓으시였다.
사회주의와 자주성의 견결한 수호자이신 김정일국방위원장님께서는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이룩하고 자주화된 새 세계를 건설하며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실현하고 세계의 인민들사이의 친선단결을 강화하기 위한 정력적인 대외활동을 벌리시여 조선의 국제적지위와 권위를 높이시였으며 인류자주위업수행에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다.
참으로 김정일국방위원장님께서 한평생 이룩하신 혁명업적은 령도기간이나 과정에 있어서 그리고 비범함과 고귀한 결실에 있어서 이 세상 그 어느 정치가도 따를수 없는 거대하고 자랑스러운 불멸의 공적이다.
글은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의 업적가운데서도 가장 고귀한 업적은 령도의 계승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오늘 조국인민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당과 혁명의 수위에 높이 모시고 그이의 령도따라 혁명을 줄기차게 승리의 한길로 전진시켜나갈수 있게 되였다고 하면서 글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김정일국방위원장님께서는 그토록 바라시던 강성국가건설위업의 승리와 조국통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보시지 못하고 애석하게도 서거하시였다.
그러나 상실의 아픔을 천백배의 힘과 용기로 바꾸고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이북의 당과 군대와 인민의 영웅적인 투쟁에 의하여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의 필생의 소원은 가까운 앞날에 현실로 꽃피게 될것이며 그이의 존함과 이룩하신 불멸의 고귀한 업적은 우리 민족사와 세계사에 영원히 빛날것이다.
우리 재미동포들도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의 애국주의를 본받아 조국의 번영과 통일을 이룩하기 위하여 특색있는 애국운동을 전개해나갈것이다.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은 비록 서거하시였지만 그이의 고귀한 사상과 자애로운 덕망, 위대한 업적들은 조국의 인민들과 해외동포들 그리고 세계인류의 마음속에 영원히 간직될것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