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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장군님 보셨으면 얼마나 기뻐하시랴!》
(평양 1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장군님 보셨으면 얼마나 기뻐하시랴!》

이것은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의 성공적인 발사소식이 전해진때로부터 온 나라 인민이 심장으로 터치는 한결같은 웨침이다.

자체의 힘과 기술로 제작한 위성의 발사는 뜻깊은 올해를 빛나게 장식하는 대경사이며 공화국의 력사에 또 한페지를 자랑스럽게 기록한 특기할 사변이다.

나라의 종합적인 국력을 세계에 과시한 자랑찬 현실을 놓고 천만군민은 조선을 인공지구위성제작국,발사국으로 되게 하여주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 뜨거운 감사를 드리고있다.

기자는 평양역앞에 설치된 대형전광TV로 위성발사관련편집물들을 시청하는 사람들과 만났다.

라선시에서 사는 리순영(녀자,43살)은 우리 나라가 우주강국의 지위에 우뚝 솟아올랐으니 이 기쁨을 무엇이라고 형언할수 없다, 오늘은 정말 장군님이 더 그리워 쏟아지는 눈물을 걷잡지 못하겠다, 우리 장군님 한평생 고생하시며 걸으신 선군길에 의해 민족의 경사가 마련된것이라고 격정에 넘쳐 토로하였다.

평안남도 평성시의 김동철(남자,55살)은 장군님께서 선군으로 다져오신 우리 국력의 무진막강함을 다시금 가슴뿌듯이 느끼게 된다,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 애족, 애민의 헌신의 자욱이 있어 우리 나라는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게 민족의 존엄을 21세기의 하늘가에 높이 올려세울수 있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위성발사소식은 이 나라 군민의 가슴가슴을 강성국가건설을 위해 한생을 깡그리 바쳐오신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으로 차넘치게 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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