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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할 실용위성
(평양 1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12일 조선이 실용위성을 쏴올렸다.

위성은 극궤도를 따라 도는 지구관측위성이다.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들은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의 성공적발사를 민족의 대경사로 평가하면서 그것이 나라의 경제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게 될것으로 전망하였다.

강좌장 김원국(남자,49살)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발사에서 성공함으로써 일기예보의 과학화수준을 높일수있는 확고한 토대가 마련되였다.

일반적으로 일기예보를 옳바로 하자면 기상관측자료가 정확히 보장되여야 한다.

이것은 시공간적으로 분해능이 높은 인공지구위성에 의해서만 해결될수 있다.

우리 나라에서도 바다표면온도, 륙지표면온도, 높이에 따르는 대기온도, 습도분포, 바람자료와 같은 기상관측자료들을 위성으로부터 얻을수 있게 되였다.

더 나아가서는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태풍과 같은 재해성일기현상들도 빠짐없이 예측하고 예보하여 사전에 방지할수 있는 능력도 높아지게 되였다.

교원 손동혁(남자,39살)은 《광명성-3》호 2호기 위성은 나라의 자원조사라든가 경제발전, 인민생활향상에 절실히 필요한 지구관측위성이라고 밝혔다.

태양동기극궤도를 따라 도는 이 위성은 앞으로 지도작성, 농업, 산림, 해양, 지질, 재해조사 등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인민생활에 큰 도움을 주게 될것이라고 덧붙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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