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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성-3》호 2호기 위성발사 성공 축하 평양시군민경축대회
(평양 1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광명성-3》호 2호기 위성발사의 성공을 축하하는 평양시군민경축대회가 14일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김영남, 최영림, 최룡해를 비롯한 당과 국가, 군대의 책임일군들과 당, 무력, 정권기관,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 평양시내 각급 기관,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 대학, 전문학교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교직원, 학생들, 해외동포대표단들, 동포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가 참가하였다.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무관단성원들을 비롯한 외국손님들이 초대되였다.

대회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기남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공화국정부의 우주개발과 평화적리용정책에 따라 우리의 힘과 기술로 제작한 운반로케트 《은하-3》으로 명실공히 선군조선의것인 과학기술위성을 궤도에 정확히 진입시킨것은 조선로동당과 군대와 인민이 위대한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충정의 선물이며 어버이장군님의 유훈중의 유훈을 관철한 민족사적대경사이라고 말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께서 력사의 초행길을 걸으시며 자립적민족경제의 만년기틀을 억세게 마련해주시고 선군의 위력으로 주체공업의 잠재력을 남김없이 발양시켜 조선이 인공지구위성제작 및 발사국으로 위용떨치게 하신데 대해 언급하였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토대로 하여 오늘 공화국의 실용위성이 성과적으로 발사되고 선군조선이 세계적인 위성보유국대렬에 보란듯이 들어서게 된것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고결한 충정과 숭고한 도덕의리심, 무비의 담력과 천변만화의 지략이 있었기때문이라고 강조하였다.

위성의 성과적발사를 계기로 주체공업의 위력과 나라의 과학기술적잠재력이 남김없이 과시되고 세계를 향하여 당당하게 나아가는 내 나라, 내 조국의 위상이 힘있게 확증되였다고 말하였다.

나라의 경제발전에 필수적인 위성을 개발하고 리용하는것은 과학기술로 발전하고 과학기술로 살아가는 현시대의 합법칙적요구이고 세계적인 추세이며 그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조선인민의 정정당당한 자주적권리이라고 주장하였다.

과학자, 군인, 로동계급, 농업근로자, 청년학생 대표들의 연설이 있었다.

국가과학원 원장 장철은 연설에서 앞으로 정지위성도 발사하여 조국을 세계적인 우주강국으로 빛내이며 련하의 개척정신, 창조기풍으로 우리 식의 지식경제강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우겠다고 결의하였다.

조선인민군 부총참모장 노광철은 만약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이 우리의 자주적인 인공지구위성발사를 걸고들면서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털끝만큼이라도 건드린다면 인민군대는 이를 선전포고로 간주하고 강력한 물리적타격으로 단호히 짓뭉개버릴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직총중앙위원회 위원장 현상주는 조선로동당의 강성부흥전략을 관철해가는 총공격전의 전구마다에서 김정일애국주의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 《광명성-3》호 2호기 발사의 뢰성이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의 축포성으로 장쾌하게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하였다.

농근맹중앙위원회 위원장 리명길은 위성을 성과적으로 발사하여 민족의 존엄과 기개를 남김없이 떨친 과학자, 기술자들의 애국적헌신성과 불굴의 투쟁기풍을 따라배워 농업생산을 비약적으로 장성시키겠다고 강조하였다.

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전용남은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가장 어렵고 힘든 초소마다에서 비약의 폭풍을 거세차게 일으키며 최첨단과학기술의 요새를 점령해가는 청년영웅, 청년과학자가 되여 오늘의 이 경사를 더욱 빛내여가겠다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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