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에 파급된 주체철학
(평양 1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어째서 주체사상이 조선에만 국한된 한 민족의 사상이겠는가. 주체사상은 인간이라면 누구를 막론하고 따라배워야 할 사상이며 조선에서 탄생하였다고 하지만 인류의 사상, 세계적인 사상이다.》
전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 이노우에 슈하찌는 주체사상에 대한 자기의 신념을 이렇게 표현하였다.
사람, 인민대중을 중심에 놓고 인민대중의 운명개척의 길을 정확히 밝혀준 주체철학은 거대한 견인력으로 세계에 파급되고있다.
처음에 개별적인 사람들에 의하여 진행되던 주체사상연구보급이 1960년대부터는 주체사상연구조직들에 의하여 활발히 벌어졌다.
1969년 4월 말리에서 첫 주체사상연구조직이 발족한 후 수많은 주체사상연구조직들이 나왔다.
1970년대 후반기에 들어서면서 주체사상연구보급사업을 대륙적, 전세계적범위에서 조직화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졌다.
1978년 4월 전세계적주체사상연구조직인 주체사상국제연구소가 창립되였다.
현재 세계에는 1개의 주체사상국제연구소와 수많은 대륙별 주체사상연구조직과 전국위원회들, 1,000여개의 연구소조가 결성되여있다.
주체사상연구조직들이 나온후 국제적인 주체사상연구토론회가 활발히 진행되였다.
1980년대에만도 인디아, 뽀르뚜갈, 오스트리아, 그리스, 평양에서 세계적규모의 토론회가 진행되고 대륙별지역토론회는 13회, 전국토론회는 36개 나라들에서 100여회 진행되였다.
1990년에는 동유럽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된 매우 복잡한 조건이였지만 2차에 걸치는 큰 규모의 주체사상국제토론회가 진행되고 세계각국에서 수십회의 전국토론회를 비롯한 200여회의 련합토론회, 2,900여회의 소조토론회 및 각종 집회가 진행되였다.
2000년 한해동안에도 40여개 나라에서 300여회의 주체사상토론회가 진행되였다.
2012년 김일성동지 탄생 100돐에 즈음하여 주체사상세계대회가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되였으며 여기에서 주체사상세계대회 평양선언이 채택되였다.
주체사상연구보급을 위한 출판물선전도 광범하게 벌어지고있다.
주체사상과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하여 전면적으로 서술한 저서들도 수많이 출판되고있다.
세계 수많은 나라들에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장군님의 로작들을 번역출판하기 위한 위원회들과 출판사, 편집부, 인쇄소들이 있다.
오늘 시대적추세로 되고있는 주체사상연구보급은 곧 위대한 철학가이신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절대적인 신뢰와 흠모의 정화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