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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세대들속에서 커다란 지적취미를 불러일으키는 우주과학
(평양 1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가 극궤도를 따라 도는 가운데 조선의새세대들속에서 위성과 우주과학분야의 상식이 적극 보급되고있다.

기자와 만난 평양강안소학교 교원 리명심(녀자,37살)은 이렇게 말하였다.

위성발사소식을 전해듣자마자 우리 교원들모두는 자기가 맡은 학급의 학생들에게 위성에 대하여 아는껏 이야기해주었다.

비록 10살도 못된 어린 학생들이였지만 고도기술의 종합체인 다계단운반로케트와 인공지구위성을 자체의 기술로 개발한 과학자들의 애국심과 실력, 우리 조국의 존엄과 위력에 대하여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

앞으로 집체적토의를 통하여 자연과목을 비롯한 여러 학과목의 교수내용들을 당당한 위성제작 및 발사국의 미래의 주인공들인 우리 학생들을 위해 더욱 개선해나갈 생각이다.

기자는 평양중신유치원에서 칠판에 공화국기를 새긴 운반로케트와 위성을 그려놓고 선군조선의 힘이 얼마나 큰가를 어린이들에게 설명하는 교양원의 모습을 볼수 있었다.

모란봉제1중학교 4학년 학생들의 탐구심은 놀라운것이였다.

물리교원 정명철(남자,31살)은 학생들의 요구에 따라 과외시간에 우주과학분야에 대한 수업을 추가로 진행하였다.

많은 학생들이 이번에 발사된 위성에 대하여 쉬임없이 질문하였다.

교원은 자기의 설명에서 해답을 주지 못한 문제들은 위성발사에 참가한 과학자들과 련계하여 꼭 알려주겠다고 약속하였다.

그러면서 학생들에게 인공지구위성제작 및 발사국에서 자라나는 새 세대들답게 경제강국, 우주기술강국을 일떠세우는 역군으로 준비해가자고 호소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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