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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의 주민들 당국의 긴장고조책동 단죄
(평양 1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경기도 평택시 대추리, 김포시 애기봉주변지역, 제주도 서귀포시 강정마을 주민들이 10일 서울에 모여 안보의 간판밑에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당국을 단죄하였다.

이 지역주민들은 괴뢰군부당국의 반공화국대결소동과 전쟁책동의 대표적인 희생물이다.

괴뢰패당은 평택미군기지확장을 위해 2006년 5월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대추리와 도두리 일대에서 주민들의 생활터전에 대한 대규모의 강탈전을 감행하였다.

경찰과 철거반 깡패들 지어 헌병대와 공병 그리고 직승기와 중장비들까지 투입하여 필사적으로 항거하는 주민들을 내쫓고 그곳을 미군의 침략기지로 내맡겼다.

리명박역적패당의 제주해군기지건설책동으로 하여 강정마을 주민들도 큰 피해를 입고있다.

한편 괴뢰호전광들은 경기도 김포시 하성면 가금리의 애기봉에 있는 등탑에 불을 켜는 놀음들을 벌려놓음으로써 이 일대 주민들이 언제 불과 불이 오가는 군사적충돌이 벌어질지 알수 없는 공포속에 살게 하였다.

3개 지역주민들은 이날 선언문을 발표하였다.

선언문은 당국이 침략전쟁준비를 위해 아무런 근거도 없이 안보타령만 해대며 주민들에 대한 폭력행위를 일삼아왔다고 규탄하였다.

당국의 안보타령이 오히려 전쟁위기만을 조성하여 주민들에게 엄청난 고통을 가져다주고있다고 비난하였다.

당국이 주민들의 인권을 침해하거나 불법적인 군사행동과 침략행위에 나설 경우 이를 견제하고 항의운동을 전개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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