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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시국선언운동참가자들을 처벌하려는 당국의 처사에 항의
(평양 1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전국교직원로동조합(전교조) 부산지부가 12일 시국선언운동참가자를 또다시 처벌하려는 당국의 처사에 항의하여 철야롱성에 돌입하였다.

단체는 성명을 통해 부산시교육청이 2009년 현 《정부》의 반인민적악정을 규탄하는 시국선언운동에 참가한것으로 하여 해임되였다가 대법원의 해임무효판결이후 복직한 교원을 또다시 징계하려고 책동하고있는데 대해 폭로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교원들의 항의시위가 벌어지고 비난이 높아가고있지만 부산시교육청은 끝내 징계위원회를 열고 처벌을 강행할 기도를 드러냈다고 성명은 규탄하였다.

성명은 부산시교육청이 학생들을 무차별적으로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아낸것을 비롯하여 최근 내부에서 발생한 부정부패행위에 대해서는 아무런 처벌도 하지 않고 전교조성원들의 활동만 문제시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당국은 단체성원들에 대한 부당한 처벌조치를 당장 철회하고 시국선언운동참가자들이 그동안 겪은 고통에 대해 보상해야 한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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