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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전국련합회 인공지구위성발사 성공 격찬
(평양 1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재미동포전국련합회 대변인이 공화국의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의 발사성공과 관련하여 12일 론평을 발표하였다.

론평은 북이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를 성과적으로 발사한것은 민족의 자랑이며 쾌거라고 격찬하였다.

최첨단과학기술의 종합체인 인공지구위성을 제작, 조립, 발사에 이르기까지 자체의 힘으로 완성하여 성공시킴으로써 북의 과학이 최고경지에 도달하였음을 세계앞에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었다고 지적하였다.

우주를 향해 날아오르는 인공지구위성을 바라보며 재미동포들은 조선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을 한껏 느꼈다고 밝혔다.

인공지구위성발사는 그 누구의 점유물이 아니라고 하면서 미국과 일본을 비롯한 적대세력이 북의 위성발사를 《미싸일발사》니, 《도발》이니 하는것은 말도 안되는 생억지라고 비난하였다.

오히려 이것은 조선반도에서 긴장을 고조시키는 매우 위험한 행위라고 단죄하였다.

군사용인공지구위성 등을 쏘아올린 미국이 우주의 평화적리용을 위해 과학기술위성을 발사한 북을 걸고드는것을 통해 누가 긴장을 고조시키고 누가 평화를 지키려 하는가를 잘 알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북은 미국의 끈질긴 제재와 압살책동속에서도 인공지구위성 발사성공으로 자기의 위용을 당당히 떨치고있다고 론평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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