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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 위성발사성공은 미국의 대조선전략의 파탄 의미한다
(평양 1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의 성공적인 발사와 관련하여 중국 영문인터네트신문 《제4언론》 책임주필인 재미동포 정기렬이 12일 중국중앙TV방송에 출연하여 기자들과 대담하였다.

그는 이번 위성발사에 대해 3가지를 명백히 해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첫째, 분명히 할것은 《광명성-3》호 2호기는 미국, 일본, 남조선의 언론들이 주장하는 미싸일이 아니다. 이것은 인공지구위성이다.

둘째, 남조선《대통령》선거와 관련하여 먼저 기억해야 할 력사적사실이 있는데 그것은 리명박《정부》가 2010년 3월 26일의 《천안》호침몰사건을 가지고 북에 책임을 전가하면서 그후 지방선거에 《북풍》으로 리용하려 했지만 대패한 사실이다.

셋째, 북의 인공지구위성발사를 두고 미국, 일본, 남조선은 미싸일발사이며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전을 해친다고 주장하고있는데 이것은 아무 근거가 없다.

그는 리명박과 박근혜가 북의 위성발사를 어떻게 하나 《북풍》사건으로 몰아 선거에서 저들에게 유리하게 활용하려 하고있지만 그것은 오히려 참패를 불러오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광명성-3》호 2호기는 경제, 과학적목적의 실용위성이라고 그는 주장하였다.

그는 이번에 북이 인공지구위성발사에 성공한것은 미국의 대조선전략의 파탄을 의미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다시말하면 그것은 조미대결에서 미국의 권위와 체면이 땅바닥에 떨어졌다는것을 의미하는것이다.

미국의 애당초 목적은 조선반도전체를 장악하는것이였는데 근 70년동안 북을 제패하지 못하였다.

미국이 지금까지 북의 평화적, 경제적목적의 위성을 부정해온것은 북에 계속해온 악마화의 연장선이다.

미국은 지금까지 모든것을 제 마음대로 해왔지만 북에 대해서만은 어쩌지 못하고있다.

미국의 끝없는 악마화와 로골적인 군사적침략위협, 핵공격위협에 북이 굴복하기는커녕 온갖 어려움과 경제봉쇄를 이겨내며 정당방위를 위해 핵무기를 보유하고 위성발사에 성공하였기때문에 미국의 국제적위신이 땅바닥에 떨어진것이다.

이것은 70년가까이 전개된 조미대결의 마지막장을 만방에 보여준것이다.

군사포위전략, 압박전략, 경제봉쇄전략을 다하였어도 계속 실패해온 미국이 정전협정체결때 들었던 흰기를 《푸에블로》호사건, 《EC-121》정찰기격추사건때도 들었고 이번에 또다시 만천하에 들어보이게 된것이다.

이것을 남조선의 전체 국민은 바른 시각에서 보고 《북풍》장난을 단호히 배격하여 민족이 공영, 공생하는 승리의 결과를 이루게 되기를 기대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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