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선군조선의 불굴의 기상과 막강한 국력을 누리에 떨치며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가 만리창공으로 치솟아오른 력사적사변에 접하여 온 행성이 거대한 충격속에 끓어번지고있다.
조선의 위성발사성공을 특대소식으로 전하고있는 세계언론계의 보도경쟁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열기를 띠고있다.
네팔 써거르마타TV방송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미국과 서방의 강력한 반대와 압력속에서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인공지구위성을 성과적으로 발사하였다.
핵문제로 골머리를 앓고있는 미국에 있어서 이번의 위성발사는 또 하나의 골치거리이다.
조선은 지난 4월의 실패원인을 짧은 기간에 퇴치하고 운반로케트 《은하-3》으로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를 성과적으로 자기 궤도에 진입시켰다.
조선의 이번 위성발사는 김정일대원수와 김정은원수의 현명한 령도의 결실이다.
프랑스신문 《피가로》는 《조선 위성발사 성공》이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광명성-3》호 2호기의 발사성공은 조선의 높은 위성발사수준을 과시하였다.
조선은 매우 불리한 겨울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위성발사에 성공하였다.
《광명성-3》호 2호기는 예정된 자리길을 따라 궤도에 정확히 진입하였다.
조선의 위성발사능력에 세계의 전문가들은 놀라움을 표시하고있다.
미국은 조선의 위성발사가 성공한데 대해 인정하였다.
조선이 김정일국방위원장의 서거 1돐을 앞두고 인공지구위성발사에서 성공한것은 커다란 정치적의의를 가진다.
스웨리예인터네트신문 《8일동안의 세계》는 《조선을 축하한다》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조선이 이번에 위성을 성과적으로 발사한것은 기쁜 소식이다.
그것은 이 나라가 온갖 난관에도 불구하고 높은 과학기술수준에 도달했다는것을 보여준다.
서방언론들이 조선의 위성발사에 대해 운운하는것은 지나친 반응이다.
세계의 수많은 나라들이 위성을 쏴올렸다.
인디아의 PTI통신,신문들인 《힌두스탄 타임스》,《인디안 엑스프레스》를 비롯한 출판보도물들은 올해는 조선이 김일성주석의 탄생 100돐을 맞이한 해이다,조선은 김정일령도자의 서거 1돐을 앞두고 발사를 단행하였다,이번 로케트발사는 김정일령도자의 유훈을 반드시 관철하시려는 김정은각하의 확고한 의지에 의하여 추진되였다,조선이 12일에 예상외로 위성을 발사함으로써 세계가 벅적 끓고있다고 보도하였다.
로씨야의 데웨-로쓰통신은 조선위성이 세계에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김정일장군의 노래》를 내보내고있다고 전하였다.
이란 중앙TV방송은 우리의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 발사장면을 반복 방영하였다.
중국의 《인민일보》,홍콩 봉황위성TV방송,로씨야신문 《네자비씨마야 가제따》,꾸바의 쁘렌싸 라띠나통신,에짚트의 닐 TV방송,까타르의 알 자제라위성TV방송,웬남의 소리방송, 일본의 NHK방송을 비롯한 190여개 나라와 지역의 수많은 통신,신문,방송들이 《세계를 놀래운 조선》,《조선 위성발사 성공》,《조선 자체의 위성을 성과적으로 궤도에 진입》,《조선의 대담한 로케트발사》,《조선이 몇개 안되는 완전한 인공지구위성제작 및 발사국대렬에 들어섰다》 등의 제목으로 《광명성-3》호 2호기의 성과적발사와 그 의의,그것이 국제사회에 준 충격에 대하여 대대적으로 소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