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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발사성공에 기여한 과학자,기술자,로동자,일군들 평양 도착
(평양 1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진군길에 장엄한 승리의 포성을 울린 과학기술위성 《광명성-3》호 2호기의 성과적발사는 온 나라, 온 세계를 끝없는 격정과 환희, 찬탄으로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100% 우리의 힘과 기술로 첨단과학기술의 집합체이며 정수인 인공지구위성을 쏴올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이 넘쳐흐르는 조국땅에 또 하나의 경사가 났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주체조선의 과학기술위력을 온 누리에 힘있게 시위하는데 크게 공헌한 과학자, 기술자들을 혁명의 수도 평양에 초청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서거 1돐 추모행사에 참가하며 평양을 참관하기 위해 서해위성발사장의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 일군들이 15일 수도에 도착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간곡한 유훈을 받들고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를 궤도에 정확히 진입시켜 우주강국건설에 크게 기여한 과학자, 기술자들에 대한 우리 당의 믿음과 사랑은 정녕 끝이 없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성관제종합지휘소를 찾으시여 인공지구위성 발사명령을 내리시고 발사과정을 관찰하시였으며 위성발사에 성공한 과학자, 기술자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이른새벽의 흰눈길을 헤치시며 수도로부터 멀리 떨어진 철산군 서해위성발사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 일군들에게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시면서 그들모두를 평양에 불러주시는 한량없는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평양에 올라와 자신과 함께 금수산태양궁전에 계시는 어버이장군님을 찾아뵈옵고 충정의 보고를 드리자고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을 받아안은 우주정복자들의 긍지와 행복은 하늘에 닿았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손길에 이끌려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 일군들이 평양으로 떠나게 된 이날 강성국가건설의 장쾌한 포성으로 온 나라에 전례없는 경축분위기를 안아온 서해위성발사장은 격정과 환희로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우리의 인공지구위성을 성공적으로 발사하여 어버이장군님의 유훈을 빛나게 관철한 크나큰 긍지와 자랑속에 경애하는 원수님의 초청을 받고 평양으로 떠나게 된 위훈자들의 감격과 환송열기가 뜨겁게 굽이쳤다.

진정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의 성공적인 발사는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 민족적자부심을 안겨준 대사변이며 쾌거였다.

운반로케트 《은하-3》에 실려 대지를 박차고 창공높이 날아오른 위성의 장쾌한 모습을 보며 온 나라, 온 민족이 승리의 만세를 불렀다.

조국의 강성번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 첫 실용위성을 쏴올린 우주과학자, 기술자들과 로동자, 일군들이 너무도 대견하고 미더우시여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들에게 주실수 있는 사랑을 다 주시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전사, 제자로서 응당한 본분을 한 자기들을 영광의 단상에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사랑에 위훈자들은 격정의 눈물로 두볼을 적시였다.

어머니당의 축복을 받아안은 그들의 가슴마다는 오늘의 대승리를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으로 설레이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유훈대로 어버이수령님 탄생 100돐이 되는 뜻깊은 2012년에 우리의 과학기술위성을 성과적으로 쏴올려 선군조선의 막강한 국력을 과시하자고 하시며 끊임없는 헌신과 로고를 바쳐오신 경애하는 원수님.

피눈물을 삼키면서 억세게 일떠선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천백배의 힘과 열정을 부어주시며 고무격려해주시고 위성발사에서 실패한 자책감에 머리를 들지 못하는 그들에게 과학은 실패속에서 솟구쳐오른다고 하시며 힘과 용기를 안겨주신 절세위인의 무한대한 믿음의 세계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최첨단돌파전에 불타는 애국의 열정을 바쳐온 과학자, 기술자들은 백두산위인의 비범한 령도와 은혜로운 손길이 있어 오늘의 영광이 있음을 가슴벅차게 절감하며 렬차에 올랐다.

열광의 환호로 전송하는 사람들의 눈가에도 격정의 눈물이 솟구쳤다.

위성발사성공에 기여한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 일군들을 태운 특별렬차가 수도 평양을 향해 출발하였다.

승리의 기쁨안고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어버이장군님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기다리시는 평양으로 달리는 위훈자들의 얼굴마다에는 끝없는 긍지와 자부심이 어려있었다.

차창밖으로 약동하는 조국의 대지, 열정과 희열, 랑만에 넘쳐있는 우리 인민의 생기발랄한 모습들을 정겨웁게 바라보며 그들은 우주정복을 위한나날들을 감회깊이 돌이켜보았다.

선군조선의 존엄과 미래를 위해 분망하던 낮과 밤들은 그 얼마였던가.

우리의 첫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가 우주에 오른 때로부터 14년, 지난 4월의 위성발사후 오늘에 이르는 240여일간.

우리의 위성과학기술이 비약하는것을 달가와하지 않는자들의 악랄한 제재와 비렬한 도전으로 걸음걸음 시련과 난관이 전진을 가로막았다.

제국주의자들의 봉쇄책동을 짓부시고 100% 우리의 과학과 기술, 우리의 능력으로 위성을 제작하기 위한 나날에 실패와 좌절도 있었다.

그러나 당과 인민의 기대와 믿음을 자각한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불타는 충정과 애국심, 비장한 결심과 배짱을 안고 지식의 탑을 쌓으며 우주과학의 최첨단을 향해 돌진해나갔다.

우리 당에 승리의 보고를 올릴 그날을 앞당기자고 서로서로 마음 굳게 다지며 참된 애국의 길을 걸어온 낮과 밤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경사가 이룩될수 있었다.

우주정복자들의 얼굴마다에는 우리 인민이 사회주의부귀영화를 마음껏 누리게 될 강성부흥의 새 력사를 개척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이 땅우에 주체의 강성국가는 반드시 일떠서리라는 확신이 넘쳐있었다.

선군조선의 국력을 과시한 위훈자들을 태운 특별렬차가 수도 평양에 들어섰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들과 당중앙위원회 비서들, 제1부부장, 부부장들을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일군들,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이 인공지구위성발사성공에 기여한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 일군들을 뜨겁게 맞이하였다.

우리 인민과 온 겨레에게 커다란 기쁨과 고무를 주고 세계를 주체조선에 대한 찬탄으로 끓어번지게 한 우리의 우주정복자들에게 꽃다발을 안겨주고 열렬한 박수갈채를 보내며 포옹해주었다.

서해위성발사장의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 일군들은 뻐스를 타고 숙소로 향하였다.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발사성공에 기여한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 일군들은 혁명전사들의 삶과 위훈을 영광의 단상에 내세워주는 당의 뜨거운 은정을 가슴깊이 새기고 최첨단돌파로 조국의 강성번영에 적극 이바지할 열의에 넘쳐있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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