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의 성과적발사는 국제사회계에 커다란 파문을 일으키고있다.
중국 단동고려경제무역유한공사 총경리 우개광은 12일 조선방문을 앞두고 위성발사소식에 접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성발사의 성공은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위대한 승리이며 미국과 일본, 남조선에는 폭탄선언으로 된다.
평양에 도착하면 위성발사의 거대한 성과를 마련해주신 김정일장군께와 김정은원수께 최대의 축하의 인사를 올릴 생각이다.
중국의 료녕조선문보사 부총편집 김경수를 비롯한 여러 주민들은 조선의 위성발사성공을 열렬히 축하한다, 조선의 위성발사성공은 세계가 조선을 다시 알게 한 위대한 사변이다, 조선민족은 위대한 민족이다, 조선인민 만세!라는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한 주민은 조선은 최강대국이다, 조선은 그 누가 뭐라고 해도 그 누구의 눈치를 보지 않고 하고싶은 일을 다 하는 자주성이 강한 나라이다, 정말 최고이다고 하면서 우리의 위성발사성공을 진심으로 축하하였다.
벌가리아공산주의자동맹 명예위원장 아따나스 이와노브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인공지구위성을 성과적으로 궤도에 진입시켰다는 보도를 들었다.
진심으로 축하한다.
조선인민이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이겨내며 승승장구하는데 대하여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
우리 나라 주재 전 벌가리아대사관 참사 게오르기 얀체브는 조선의 성과를 자신의 성과로 생각한다고 하면서 조선에서 모든 일이 잘되기를 바란다, 다시한번 축하한다고 격동된 심정을 피력하였다.
로씨야과학원 세계경제 및 국제관계연구소 국제안전쎈터 상급연구사 울라지미르 드보르낀은 신문 《네자비씨마야 가제따》와의 회견에서 미국이 우주개발과정에 여러차례의 실패를 거듭한데 대하여 상기시키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주로케트를 성공적으로 발사한 조선을 축하해야 한다.
이것은 조선설계가들과 기술자들의 의심할바 없는 성공이다.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위원장 크리스테르 룬드그렌은 12일 인터네트신문 《뉘헤트스방켄》과 협회 인터네트홈페지에 《조선의 성과》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조선은 장거리로케트를 발사하여 위성을 궤도에 진입시키는데 성공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조선은 김일성주석의 탄생 100돐이 되는 올해에 과학기술위성을 성과적으로 발사함으로써 다시한번 우주를 평화적으로 리용할 권리를 주장하였다.
이번 위성발사의 성과는 김일성주석의 탄생 100돐이 되는 해에 그리고 김정일총비서의 서거 1돐에 즈음하여 이룩된 뜻깊은 사변이다.
조선의 위성발사는 김정일총비서와 김정은령도자의 령도밑에 과학기술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조선인민이 거둔 커다란 성과를 뚜렷이 과시하였다.
그는 조선의 위성발사권리를 부정하는것은 명백한 이중기준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비평가들은 조선이 련마한 기술이 군사적목적에 리용될수 있다고 하고있지만 이번 조선의 위성발사에 군사적성격이 없다는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조선은 장거리미싸일개발을 추진하고있다는 주장을 단호히 배격하였다.
유엔안보리사회는 미국에 추종하여 오직 조선에 대해서만 위성발사를 금지하고있다.
남조선과 주변의 다른 나라들이 위성발사를 계획하거나 진행해도 그것이 긴장을 증대시킨다거나 다른 나라들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한다는 소리는 없었다.
유엔총회에서 채택된 우주의 평화적리용과 관련한 결의들에도 불구하고 조선이 위성발사를 할수 없다는것은 터무니없는 궤변이다.
미국의 AP통신, 영국의 로이터통신, 신문 《가디언》을 비롯한 서방의 언론들과 전문가들도 우리 나라의 성공적인 위성발사에 대해 평하고있다.
언론들은 올해는 김일성주석의 탄생 100돐이 되는 해이라고 하면서 인공지구위성발사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 사회의 일심단결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로 될것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일본의 《도꾜신붕》은 13일 방위성의 한 관리가 우리의 위성발사가 성공한데 대하여 놀라움을 표시한 사실을 전하였다.
미국의 위성자료분석가 마틴 윌리암스는 조선이 실용위성을 우주에 진입시키는데 성공한것은 조선의 력사에서 중요한 순간이다, 이것은 조선에 있어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성과이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