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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한해 끝없이 울려퍼진 수령영생송가들
(평양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못잊어 인민이 터치는 그리움의 노래가 끝없이 메아리치고있다.

절세의 애국자를 천년만년 높이 받들어모실 군민의 마음이 그대로 가사가 되고 시가 된 수령영생송가들은 온 한해 이 땅 어디서나 절절히 울려나왔다.

김정일동지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이 뜨겁게 분출되는 속에 서사시 《영원한 선군의 태양 김정일동지》, 가사 《그리움은 끝이 없네》 등 많은 작품들이 창작되였다.

애도의 100일동안에만도 작가들과 군인들,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속에서 창작발표된 추모작품들은 무려 3,560여편이나 되였다.

시 《김정일장군의 인민이여 일떠서라》, 추도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전에》, 장시 《장군님세월은 영원히 굽이쳐 흐르리라》, 가사 《장군님은 태양으로 영생하신다》를 비롯하여 시가작품만도 2,660여편에 달한다.

총서 《불멸의 향도》 장편소설 《오성산》, 작품집들인 《선군태양은 영원하다》, 《영원히 함께 계셔요》, 추모설화집들인 《강산이 운다》, 《백두산에 지동이 일다》 등이 나왔다.

수령영생송가와 문학작품들마다에는 한평생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조국과 인민을 위해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으신 김정일동지에 대한 끝없는 격찬과 그이를 주체의 선군태양으로 영원히 높이 모실 군대와 인민의 신념과 의지가 맥박치였다.

2012년 은하수신년음악회 《태양의 위업 영원하리》, 광명성절기념대공연 《대를 이어 충성을 다하렵니다》 등의 공연들에서 천만군민은 장군님의 한생의 업적 합치면 인민뿐이라는 송가의 구절구절을 눈물속에 따라불렀다.

날과 달이 흐를수록 더욱 강렬해지는 전인민적흠모의 감정을 반영하여 TV를 비롯한 대중보도수단들에서도 수령영생송가들이 련일 편집되였다.

장군님에 대한 인민의 그리움은 올해에 새로 형상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에도 반영되였다.

2장 1경 《그리움은 끝이 없네》에서 감동적인 춤바다가 펼쳐지면서 출연자들이 《장군님!-》하고 목메여 부를 때 장내는 눈물바다로 화하였다.

진정 2012년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와 순간도 떨어져 못살 이 나라 수천만사람들의 그리움이 송가가 되여 온 강산에 메아리친 잊지 못할 한해였다.

조선인민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신념의 구호를 높이 들고 그리움의 송가, 위인찬가를 세월의 끝까지 부르고 또 부를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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