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서거 1돐 중앙추모대회가 16일 평양체육관에서 엄숙히 거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대회에 참석하시였다.
대회에는 김영남, 최영림, 최룡해를 비롯한 당과 국가, 군대의 책임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당, 무력, 정권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영웅들과 접견자, 연고자, 공로자들,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 과학, 교육, 문학예술, 보건, 출판보도부문 일군들, 혁명렬사유가족들, 근로자들,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 발사성공에 기여한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 일군들, 해외동포대표단들과 동포들, 연고자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국제기구대표들, 무관단성원들, 외국인들이 참가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김정일동지를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대회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이 추모사를 하였다.
그는 추모사에서 김정일동지의 전생애는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전인미답의 험난한 초행길을 헤쳐오신 위대한 혁명가의 가장 빛나는 한생이였으며 오로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절세의 애국자의 한생이였다고 말하였다.
일찌기 조선을 빛내이실 맹세를 안으시고 혁명의 길에 나서신 김정일동지께서는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희생적인 헌신으로 김일성민족, 김일성조선의 존엄을 온 누리에 떨치시고 시대와 인류앞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사상리론의 대가이신 김정일동지께서는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탐구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김일성주의가 자주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으로 빛을 뿌리게 하시였으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 어버이수령님의 총대중시사상을 선군혁명사상, 선군정치리론으로 심화발전시키고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리론을 제시하신것은 김일성주의의 견인력과 생활력을 비상히 높이고 혁명실천에서 그 정당성을 힘있게 확증한 특기할 사상리론적업적으로 된다.
희세의 정치가이신 김정일동지께서는 전당과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의 기치높이 조선로동당을 수령의 당으로서의 면모를 훌륭히 갖추고 주체혁명위업, 선군혁명위업을 백승에로 이끌어나가는 향도적력량으로 건설하시였으며 우리 국가, 군대를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국가, 군대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을 수령, 당,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로 공고발전시키시여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강력한 담보를 마련하시였다.
우리 혁명의 가장 준엄한 시련의 시기에 선군정치를 전면적으로 펼치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백두산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전대미문의 반제반미대결전을 련전련승에로 이끄시였으며 우리 나라를 세계적인 군사강국, 당당한 핵보유국의 지위에 올려세우는 민족사적공적을 이룩하시였다.
절세의 애국자이신 김정일동지께서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기 위하여, 강성번영할 조국의 앞날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사생결단의 험난한 선군장정의 길을 걷고 또 걸으시였다.
온 나라에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지펴주시고 천만군민의 정신력으로 최첨단을 돌파하며 세계를 향하여 과감히 돌진해나가도록 하신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었기에 인민생활향상과 경제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경이적인 사변들이 련이어 일어났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와 애국애민의 헌신과 로고에 의하여 조국의 부강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담보하는 만년토대가 억척같이 다져지고 주체조선의 성스러운 100년대가 빛나게 결속될수 있었다.
숭고한 민족애의 체현자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실현하실 철석의 의지를 지니시고 온 겨레를 자주와 민족대단결의 길로 이끄시였으며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전진하는 6.15통일시대를 열어놓으시였다.
사회주의와 정의의 위대한 수호자이신 김정일동지께서는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세계의 평화와 안전, 인민들사이의 친선단결을 위하여 정력적인 대외활동을 벌리시여 나라의 국제적지위와 권위를 비상히 높이시고 인류자주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다.
그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김정일동지를 당과 혁명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받들어모시며 장군님의 영광찬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천추만대에 길이 빛내여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는 곧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령도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수령결사옹위의 전통을 이어 일편단심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순결한 량심과 도덕의리로 받들어모시고 견결히 옹호보위하며 원수님의 두리에 단결하고 단결하고 또 단결하여야 한다.
우리는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지위를 공고히 하면서 새 세기 산업혁명의 불길높이 지식경제강국건설을 다그치며 인민생활문제를 결정적으로 풀어나감으로써 어버이장군님께서 뿌려놓으신 만복의 씨앗들이 현실로 꽃펴나게 하여야 한다.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의 요구대로 나라의 전반적과학기술을 세계적수준에 올려세우며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과학화를 확고히 실현해나감으로써 우리 조국을 과학기술강국, 사회주의문명국으로 빛내여야 한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애국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김정일애국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있는 힘과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야 한다.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마련해주신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을 높이 들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실현하며 지배와 예속이 없고 평화롭고 번영하는 자주적인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해나가야 한다.
조선로동당, 조선인민군, 청년학생 대표들의 연설이 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최태복은 연설에서 김정일동지를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모시고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세대를 이어 주체의 당기를 높이 날리며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성국가를 반드시 일떠세우고 조국의 자주적통일과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겠다는것을 굳게 맹세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대장 최룡해는 조선혁명무력은 당의 붉은 기발을 제일군기로 높이 들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선군혁명령도를 앞장에서 충직하게 받들어 수령군, 당군으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겠다고 강조하였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전용남은 김정은원수님만을 하늘처럼 믿고 따르며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 선군혁명위업의 대를 굳건히 이어나가겠다고 결의하였다.(끝)